공유하기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최근 노동조합원 자녀에게 우선 채용권을 부여하자고 하다가 말았다는 논란을 본 일이 있다”며 “이래서는 안 되겠다. 불공정의 대명사 아니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현장의 어려움은 이해하지만 힘이 있다고 현직 노조…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정부에서 폐지했던 대통령인사수석비서관을 부활시켰다. 대통령이 임명하는 모든 공직에 대한 검증과 인사정책을 총괄하는 인사수석엔 조성주 한국법령정보위원장을 내정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9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실 직제 개편을 예정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정부가 주식을 팔 때 양도소득세를 내는 대주주 기준을 5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강화하는 기존 정부안을 철회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정부 세제 개편안 발표로 여권에서 우려가 제기되며 혼란이 가중되고, 주식 투자자들의 반발이 커지자 현행 유지로 다시 가…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취업시장은 어느 분야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경쟁이 필수”라며 ‘현대판 음서제’라 불리는 노동조합원 자녀 우선채용 논란을 정면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노동계를 향해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피차 책임 있는 행동을 취해 줄 것을 다시 한번 요청한다”고도 했다. 이 대통…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9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인사수석비서관을 부활시키고 조성주 한국법령정보원장을 인사수석으로 내정했다고 밝히면서 “전 정권이 남긴 인사 제도를 어떻게 고치느냐는 저희로선 매우 중요한 고민이었다”고 설명했다. 윤석열 정부에 대한 특검 수사로 드러난 매관매직 등 인사…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창의성총괄책임자(CCO) 겸 대표 프로듀서가 9일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장관급)으로 임명됐다.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인 가수이자 걸그룹 ‘원더걸스’ 등을 이끌고 미국 시장 진출에 도전했던 그가 정부의 K팝 정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

정부가 주식을 팔 때 양도소득세를 내는 대주주 기준을 5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강화하는 정부안을 사실상 철회하는 방향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정부의 세제 개편안 발표로 여권에서 우려가 제기되며 혼란이 가중되고, 주식 투자자들의 반발이 커지자 현행 유지로 다시…

“이번에 내란 세력과 단절하지 못하면 위헌정당 해산 심판의 대상이 될지도 모릅니다. 명심하십시오”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9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국민의힘을 향해 “언제까지 내란당의 오명을 끌어안고 사시렵니까”라며 이같이 직격탄을 날렸다. 이날 약 55분간의 연설에서 ‘내란…

이재명 대통령이 신설 예정인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에 최희영 문화체육부관광부 장관과 가수 박진영을 내정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에는 위철환 변호사, 국민통합위원장엔 이석연 전 법제처장, 국가건축정책위원장에는 김진애 전 국회의원이 내정됐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조지아주 한국인 근로자 대량 체포 및 구금 사태와 관련해 “한미 양국의 동반 발전을 위한 우리 국민과 기업 활동에 부당한 침해가 가해지는 일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9일 밝혔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를 “할 일을 한 것”이라고 말했지만,…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이번 미국의 한국인 근로자 구금 사태와 관련해 “미국 정부에 외교적으로 가장 강한 톤으로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외교적인 용어가 아닌 ‘강력한 항의’를 했다”고 했다. 김 실장은 9일 한국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일하러 가신 분들이 쇠사…

미 조지아주 한국인 대규모 구금 사태가 닷새째로 접어든 가운데 8일(현지시간) 정부가 한국인 근로자들의 귀국을 위한 실무 준비절차에 들어갔다.포크스터 구금 시설을 찾은 외교부 현장 대책반 조기중 워싱턴총영사는 이날 취재진과 만나 “전세기 운항에 필요한 실무적인 준비를 했고, 미국 협조…

이재명 대통령이 8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회동을 갖고 민생경제협의체 구성에 합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민주당 정 대표와의 단독 회동과 여야 대표 오찬 회동에 이어 국민의힘 장 대표와 단독 회동을 가졌다. 여야 대표 회동은 80분, 여야 대…

이재명 대통령이 8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의 첫 회동에서 민생경제협의체를 가동하기로 합의하면서 여야 ‘강 대 강’ 대치 국면 속에 일단 협치의 첫발을 뗐다는 평가가 나왔다. 여당 핵심 관계자는 “이 대통령은 서로 악수를 거부했던 여야 대표가 손을 잡게 하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오찬 회동에서 “개혁이 민생이고 민생이 개혁”이라며 “국정은 개혁과 민생 두 개의 수레바퀴로 조화롭게 굴러가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검찰·언론·사법개혁에 대해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좋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