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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에 내가 (사표 제출) 해줄게.”(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 황무성 사장) “아닙니다. 오늘 해야 됩니다. 오늘 아니면 사장님이나 저나 다 박살 납니다. 아주 꼴이 꼴이 아닙니다.”(당시 유한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본부장) 2015년 2월 6일 오후 3시경.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24일 오전 검찰에 다시 출석했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은 이날 오전 김씨를 다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지난 11일 첫 소환 이후 네번째 조사다. 김씨는 이날 오전 9시48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며 ‘유동…

10월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 자리에서 ‘돈다발 사진’ 논란을 일으킨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에 대한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 공세가 만만찮다. 국회 윤리위원회 제소에 이어 제명까지 요구하고 있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김 의원이 이재명 대선후보와 조직폭력배의 연관성을…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검찰이 핵심 4인방으로 불리는 인물들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한 것. 개발 당시 성남시장이던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역시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관련 질의를 받았다. 대장동 관계자들은 이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
![[단독]유동규, 사업자 선정前부터…남욱에 “구획도 맘대로 다 해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10/23/109848361.1.jpg)
2012년 성남시설관리공단 기획본부장으로 재직하던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수감 중)가 남욱 변호사에게 “공사 설립을 도와주면 민간사업자로 선정돼 민관합동으로 대장동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 주겠다”고 먼저 제의한 사실이 22일 밝혀졌다. 대장동 개발 방식이 확정되기 2…

‘수천억 원(2일 유동규 구속영장)→최소 1163억 원 이상(12일 김만배 구속영장청구서)→없음(21일 유동규 공소장).’ 검찰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에게 적용한 배임 혐의의 액수 변화다. 검찰은 유 전 사장 직무대리에 대한 구속영장을 2일 청구하면서 수천억 원대의…
![[단독]유동규, 2012년 남욱에 “공사설립 도우면 민관개발 사업권 줄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10/23/109848252.1.jpg)
유동규, 2012년 남욱에 “공사설립 도우면 민관개발 사업권 줄것” 檢공소장에 담긴 대장동 개발 전말 “대장동 개발사업 구획계획도 니네 마음대로, 그리고 다 해라, 원하는 대로. 땅 못 사는 것 있으면 나한테 던져라. 내가 해결해 줄 테니까.”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
![[단독]김만배 → 유동규, 700억 건넬 4가지 시나리오 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10/23/109848418.1.jpg)
지난해 10월 30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노래방.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는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를 만났다. 유 전 직무대리는 김 씨에게 “그동안 도와준 대가를 지급하라”고 요구했고, 김 씨는 “그동안의 기여를 감안…

“농담처럼 주고받은 것이 녹취되니 약속한 것처럼 되어 있었다.”(3일) “얼마라도 챙길 수 있겠다고 생각해 맞장구 친 것이다.”(22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수감 중)가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로부터 개발이익…

검찰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직무대리를 기소하면서 배임 혐의를 공소사실에서 제외한 것을 놓고 야권은 22일 “공작 기소”라고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지도부와 의원 29명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

검찰이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일부 혐의로 우선 재판에 넘기면서 유무죄를 판단할 법원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22일 유 전 본부장 사건을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양철한)에 배당했다. 법조계…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처음으로 재판에 넘겨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사건이 서울중앙지법 부패전담부에 배당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유 전 본부장 사건은 부패전담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양철한)가 심리한다. 주심은 송효…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구속영장에는 적시됐던 배임 혐의가 빠진 것을 두고 검찰 안팎에서는 이례적이라는 것을 넘어 “본 적도 없던 사례”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검찰 수사팀의 수사 능력과 의…

검찰이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남욱 변호사를 사흘째 불러 조사하고 있다. 남 변호사는 21일 오전 9시15분쯤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했다. 그는 유동규 전 본부장에게 3억원을 전달한 이유, 검찰에 제출한 녹취록을 만든 이유…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핵심 인물 중 한명인 남욱 변호사(천화동인 4호 소유주)를 사흘 연속 소환했다. 남 변호사는 22일 오전 10시께 서울중앙지검에 조사를 받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검찰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 녹취록을 만든 이유,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