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2,534
구독



《 ‘비선 실세’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대통령정책조정수석비서관이 19일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은 두 사람과 박근혜 대통령을 ‘3각 공모’ 관계로 본 검찰의 공소사실을 허물겠다는 공통의 목표에서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된 혐의에서…

“죽을죄를 졌다”며 사죄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었다. 해외 도피를 끝내고 10월 31일 검찰에 출석하며 고개를 숙였던 최순실 씨(60)는 50일 만에 선 법정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국정 농단 사건의 몸통으로 지목돼 19일 첫 재판에 나온 최 씨는 수감번호 ‘628번’이 뚜렷한 연…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의 장본인 최순실 씨가 어제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부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최 씨의 변호를 맡은 이경재 변호사는 “검찰의 공소사실 11가지 중 8가지가 박근혜 대통령과 공모했다는…
보신 것처럼 대책 회의를 여러 차례 한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이 회의 결과를 실천에 옮긴 것일까요. 정동춘 이사장은 채널A 취재진과 만나 국정 조사를 앞두고 새누리당 이완영, 이만희, 최교일 의원을 만났다고 털어놨습니다. 김유림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리포트] [박영선 /…

박원순 서울시장이 최순실 씨가 첫 재판에 출석해 검찰의 공소사실을 전부 부인한 것을 비난했다. 박원순 시장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죽을 죄를 지었다’는 최순실이 오늘 검찰의 공소사실을 전부 인정할 수 없다고 했다고 한다”는 글과 관련 기사를 공유했다. 이어 “국민을 능멸하는 …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이 첫 재판에 출석한 최순실 씨를 겨냥해 일반 사람들의 생각을 뛰어넘는 ‘후안무치(厚顔無恥·낯이 두꺼워 부끄러움을 모름)’라고 비난했다. 백혜련 의원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최순실이 모든 공소사실을 부인했다”는 글을 남기며 이 같이 꼬집었다. 이날 2시 …

‘키친 캐비닛’ 사이트가 개설됐다.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씨와의 관계를 ‘키친 캐비닛(Kitchen Cabinet)’이라고 표현한 답변서를 16일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것에 대한 반발이다. 해당 답변서 내용은 19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됐…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이 ‘최순실 국정 농단’ 국정조사특위 청문회 질의응답 사전모의 의혹을 부인하며 “국회의원직을 걸고 말씀 드리겠다”고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모 의원 또한 고영태 씨를 만난 적이 있다며 맞불을 놓기도 했다. 이완영 의원은 19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날 …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의 주범인 최순실 씨(60)가 19일 열린 첫 재판에 출석했다. 최 씨가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달 31일 검찰에 출석한 이후 50일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이날 오후 2시10분 서울법원종합청사 417호 대법정(1…

사상 초유의 국정농단 사태의 핵심인물인 최순실 씨의 첫 재판이 19일 열리는 가운데, 이 재판을 직접 보고자 하는 이들이 몰려 방청 경쟁률이 2.66 대 1에 달하는 등 현 정국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3시35분 서울 서초동 법원종합청사에서 …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과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이 ‘최순실 국정 농단’ 국정조사특위 청문회에서의 태블릿PC 관련 증언을 사전 협의 했다는 의혹에 “의원직을 사퇴해야 할 중대범죄”라고 비난했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의에서 “…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과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지난 16일 박근혜 대통령 측 법률 대리인이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최순실 씨를 ‘키친 캐비닛’(Kitchen Cabinet·비공식 자문위원)이라고 표현한 것을 비난했다. 민병두 의원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관련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의 청문회 증언 사전모의 의혹에 대해 “악마의 입맞춤”이라며 맹비난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완영·정동춘, 태블릿PC 답변 입맞췄다’ 제하의 중앙일보 기사를 공유하며 “우째 이런 일이. 경악 그 이상의 경악…

“최순실 씨 모녀는 최대 징역 5년에 처해질 수 있다.” 최 씨 모녀를 수사 중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검찰은 18일 “이번 수사로 모녀가 기소될 경우 형량은 어떻게 되느냐”는 기자의 e메일 질문에 “현재 수사 중인 자금세탁법 위반 혐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징역 3개월에서 길게는 5년…
![[동아일보·채널A 공동취재]“김영재 서명, 다른사람이 한듯” vs “단정하기 어려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19/81922141.2.jpg)
박근혜 대통령을 비선 진료한 ‘최순실 씨 단골 의사’인 김영재 원장이 세월호 참사 당일 자신의 장모를 진료한 뒤 남긴 진료기록부 서명이 위조됐을 가능성이 크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참사 당일 “오전에 장모를 진료하고 지인들과 골프를 쳤다”는 김 원장의 해명을 철저히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