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아내 먹는 비타민에 납 몰래 섞어 먹인 남편 ‘종신형’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01 10:26
2025년 9월 1일 10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미국의 전직 척추 지압사가 이혼 소송 과정에서 아내에게 납이 섞인 비타민을 장기간 먹인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척추 지압사로 근무했던 브라이언 토머스 만(36)이 지난달 27일 법원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토머스는 2021년 여름부터 이혼 소송 중이던 아내 해나 페티(26)가 복용하던 비타민에 사무실 개조 과정에서 남은 납을 몰래 섞어 제공했다.
페티의 체내에서는 정상치의 8배에 달하는 납이 검출됐으며, 그는 결국 두 달간 입원해 대장 세척 등 집중 치료를 받아야 했다. 이 과정에서 체중이 18㎏ 감소하는 등 큰 고통을 겪었고, 퇴원 후에도 상당한 양의 납이 남아 있었다.
페티의 몸에서 치명적으로 높은 수준의 납이 발견되면서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고, 조사 결과 토머스가 아내 몰래 납을 섭취하도록 계획한 범행이었던 게 드러났다.
경찰은 이어진 수사에서 익명의 제보를 통해 토머스가 사무실 공사 후 남은 납을 보관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2022년 9월 그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토머스는 치료를 받던 아내에게 추가로 생명보험에 가입할 것을 요구한 사실도 드러났다.
당국은 만일 페티가 사망했다면 그가 최대 100만달러(약 13억원)의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주 검찰은 토머스가 아내의 생명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했다고 지적했으며,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여 최고 형량인 종신형을 선고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2
송가인 LA공연 펑크…“비자가 제때 안 나와”
3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4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5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6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7
檢 “송영길 2심 무죄, 상고 않겠다”…사법리스크 해소
8
상호관세 무효됐지만…트럼프, ‘플랜B’ 관세 정책 이어갈듯
9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10
‘길이 85㎝ BB탄 소총’ 붙잡힌 30대女, 버젓이 밤거리 활보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2
송가인 LA공연 펑크…“비자가 제때 안 나와”
3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4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5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6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7
檢 “송영길 2심 무죄, 상고 않겠다”…사법리스크 해소
8
상호관세 무효됐지만…트럼프, ‘플랜B’ 관세 정책 이어갈듯
9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10
‘길이 85㎝ BB탄 소총’ 붙잡힌 30대女, 버젓이 밤거리 활보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코스닥 부실기업 퇴출속도 더 높인다
총리 4명 배출한 탁신家… 부패 족벌정치 25년만에 저물다[글로벌 포커스]
“연휴에 너무 먹었나” 극심한 복통…위염아닌 ‘이 질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