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멜라니아 “엡스타인 주선? 발언 취소해라”…바이든 차남 “엿 먹어라”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15 11:25
2025년 8월 15일 11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바이든 차남 “엡스타인이 트럼프-멜라니아 주선”
멜라니아 “허위 발언…사과 안 하면 소송 제기”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스캔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배우자인 멜라니아 여사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차남 헌터 간 법정 다툼으로 번질 조짐이다.
멜라니아 여사는 엡스타인이 자신과 트럼프 대통령 만남을 주선했다는 발언을 사과하지 않으면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경고했다. 헌터는 “엿 먹어라”라며 거부했다.
14일(현지 시간)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 측 변호인은 최근 헌터에게 서한을 보내 엡스타인 관련 발언을 취소하지 않으면 10억 달러(1조3900여억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경고했다.
헌터는 이달 초 공개된 유튜브 인터뷰에서 “엡스타인이 멜라니아를 트럼프에게 소개했다. 그 연결고리는 정말 넓고 깊다”고 주장했다.
정보 출처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3류 작가라고 비난한 마이클 울프와 뉴욕타임스 보도 등을 들었다.
멜라니아 여사 측은 허위라며 “명예를 훼손하는 외설적 발언”이라고 부인했다.
발언이 소셜미디어와 전 세계 언론에 퍼지면서 재정과 평판 면에서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며, 즉각 영상을 삭제 및 철회하고 사과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멜라니아에게 소송을 제기하라고 했다”며 “엡스타인은 멜라니아와 만남에 있어 아무 관련이 없다”고 부인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는 1998년 뉴욕 패션위크 파티에서 모델 에이전트 소개로 만났다고 설명해 왔다.
헌터는 멜라니아 여사의 사과 요구에 “엿 먹어라”라며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대응했다.
엡스타인은 억만장자 금융인으로, 미성년자 성 착취 혐의로 수감 중 2019년 8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생전 전 세계 유력 인사들과 교류했는데, 저택에 트럼프 대통령 부부와 함께 찍은 사진도 걸려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엡스타인과 과거 친분이 있었지만, 2000년대 초 자신의 스파 직원을 빼앗아 가면서 사이가 소원해졌다고 설명했다. 직원 중에는 젊은 여성도 있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믿고가던 동네금고 전무, 대포통장 조직 한패였다[히어로콘텐츠/히든②-上]
2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3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팽려원이 미제 간첩이라며?”
4
50대 초반인데 길 잃고 헤매… 65세前 ‘젊은 치매’ 10만명 넘어
5
[오늘의 운세/6월 23일]
6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7
[단독]“하청업체 직원 휴게실 설치도 ‘진짜 사장’ 교섭 내몰릴 빌미 돼”
8
[단독]“돈 없어 ‘마운자린고비’”… 청소년까지 번진 비만약 양극화
9
[단독]유럽 가는 ‘하늘길’ 줄어든다
10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100% 품는다… IPO 채비 본격화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5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6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7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8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9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10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믿고가던 동네금고 전무, 대포통장 조직 한패였다[히어로콘텐츠/히든②-上]
2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3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팽려원이 미제 간첩이라며?”
4
50대 초반인데 길 잃고 헤매… 65세前 ‘젊은 치매’ 10만명 넘어
5
[오늘의 운세/6월 23일]
6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7
[단독]“하청업체 직원 휴게실 설치도 ‘진짜 사장’ 교섭 내몰릴 빌미 돼”
8
[단독]“돈 없어 ‘마운자린고비’”… 청소년까지 번진 비만약 양극화
9
[단독]유럽 가는 ‘하늘길’ 줄어든다
10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100% 품는다… IPO 채비 본격화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5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6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7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8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9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10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전월세난 속 정부 ‘매입임대’ 진퇴양난… LH 목표 달성 64.8% 그쳐
담뱃갑에 산소호흡기 낀 신생아…더 강력해진 경고문구
“흡연의 끝은 폐암”… 담뱃갑 경고 더 세진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