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호주, 정부 시스템·기기 中딥시크 사용 금지…“안보 위험 초래”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2-05 13:18
2025년 2월 5일 13시 18분
입력
2025-02-05 13:17
2025년 2월 5일 13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용납할 수 없는 위험 초래”
호주 정부는 안보 위험을 부를 수 있다며 정부가 사용하는 시스템, 기기를 통한 중국 저비용 인공지능(AI) 딥시크 사용을 금지했다.
4일(현지 시간) 가디언, CNN 등에 따르면 이날 토니 버크 내무부 장관은 지침을 발표하고 “딥시크 제품, 애플리케이션(앱) 및 웹 서비스의 사용 또는 설치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발견될 경우 모든 호주 정부 시스템 및 기기에서 딥시크 제품, 앱 및 웹 서비스 존재를 제거하라”고 지시했다.
버크 장관은 딥시크가 정부의 기술에 “용납할 수 없는 위험”을 초래했으며 즉각적 금지 조치는 “호주 국가 안보와 국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딥시크가 중국산이어서가 아니라, 정부 자산에 대한 위험 때문에 이러한 결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AI는 잠재력과 기회로 가득 찬 기술이지만 우리 기관이 국가 안보 위험을 식별할 경우 정부는 주저하지 않고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호주 정부의 딥시크 금지는 민간 기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호주 정부는 국가 안보애 위험이 된다며 중국산 IT 사용을 제재해왔다. 2023년에는 정부 기기를 통한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 사용을 금지했다.
호주 뿐만 아니라 각국이 딥시크에 대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탈리아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기관 ‘가란테(Garante)’가 딥시크에 개인정보 처리 방식에 대한 정보 제공을 요구한 데 이어 자국 내 딥시크 앱 다운로드를 차단했다.
아일랜드 데이터 보호 위원회도 자국 사용자와 관련된 데이터 처리 정보 제출을 딥시크에 요청했다. 영국, 독일 정부도 딥시크 규제 조치 가능성을 살피면서 유럽 각국이 나서면서 유럽연합(EU) 차원의 규제 가능성도 제기된다.
대만 정부도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이유로 공공 부문 근로자에게 딥시크 챗봇 사용을 금지했다. 중앙·지방 정부 기관, 공립 학교, 국유 기업, 기타 준공공기관 직원들에게 적용된다.
우리나라에서도 AI 전문가, 정치인들 사이에서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달 31일 딥시크 본사에 공식 질의서를 발송해 개인정보 수집 및 처리 방식에 대한 정보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미투자 약속한 韓,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으로 불확실성 휩싸여
2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3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4
상호관세 무효됐지만…트럼프, ‘플랜B’ 관세 정책 이어갈듯
5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6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7
송가인 LA공연 펑크…“비자가 제때 안 나와”
8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9
‘길이 85㎝ BB탄 소총’ 붙잡힌 30대女, 버젓이 밤거리 활보
10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미투자 약속한 韓,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으로 불확실성 휩싸여
2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3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4
상호관세 무효됐지만…트럼프, ‘플랜B’ 관세 정책 이어갈듯
5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6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7
송가인 LA공연 펑크…“비자가 제때 안 나와”
8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9
‘길이 85㎝ BB탄 소총’ 붙잡힌 30대女, 버젓이 밤거리 활보
10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韓-李 재판부 모두 “12·3계엄은 내란… 실패했어도 엄중 처벌”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코스닥 부실기업 퇴출속도 더 높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