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지진 공포에 사재기 나선 日…“‘난카이 대지진 정보’ 후 생수 등 매출 2배↑”
뉴시스
입력
2024-08-20 13:19
2024년 8월 20일 13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日마이니치 보도…피해 상정 지역 매출 뛰어
ⓒ뉴시스
일본 기상청이 ‘난카이 트로프(해곡) 지진 임시 정보(거대지진 주의)’를 발령한 다음 날인 지난 9일 전국에서 생수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배에 달했다고 20일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시장조사기업 인테지가 슈퍼마켓, 편의점, 드럭스토어 등의 판매시점 정보관리(POS) 데이터를 분석한 것을 인용해 이 같이 전했다.
특히 생수 등 음료수 판매가 크게 늘어난 곳은 난카이 지진 피해 상정 지역에었다. 시코쿠(四?) 지역이 4.3배, 도카이(東海)가 3.0배, 긴키(近畿)가 2.5배, 규슈(九州)가 2.4배 등 뛰었다.
피해 상정 지역과 떨어진 홋카이도(北海道)와 도호쿠(東北) 지역은 전년 보다 오히려 매출이 떨어졌다.
또한 이달 9일 매출은 생수 외에도 육류 통조림이 2.5배, 즉석밥 2.2배, 유아용 우유 2.0배 늘어났다. 화장지, 어린이용 기저귀, 생리용품은 각각 1.7배 늘었다.
전국에서 임시 정보가 발령된 지난 8일부터 생수 등이 더 팔리기 시작한 후 9일과 10일에는 매출이 정점에 달했다. 11일에는 많은 상품들의 판매가 안정됐다. 관련 담당자는 신문에 최근 고물가를 고려한다 하더라도 “임시 정보 후 매출 증가는 현저하다”고 지적했다.
임시 정보 발표 직후 물과 방재 상품 등을 찾는 손님이 소매점으로 몰리며 일부 지역에서는 품귀 현상도 일어났다고 신문은 전했다.
난카이 해곡 대지진은 일본 중부 시즈오카현 앞바다에서 남부 규슈 앞바다까지 약 800㎞에 걸쳐 이어진 난카이 해저협곡(해곡)에서 100∼150년을 주기로 발생하는 대형 지진이다.
일본 정부는 2014년 난카이 해곡 대지진 발생 시 사망자 최대 32만3000명 피해를 상정하고, 사망자 80% 감소를 내건 기본계획을 책정했다.
이번 지진 정보는 지난 8일 미야자키(宮城)현 앞바다 휴가나다(日向灘)를 진원지로 하는 규모 7.1 지진이 발생한 후 발령됐다가 15일에 해제됐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2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3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4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5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6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7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8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9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10
신화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주장…논란일자 “현실 외면은 책임 회피”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9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2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3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4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5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6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7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8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9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10
신화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주장…논란일자 “현실 외면은 책임 회피”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9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아모레 차녀 서호정씨, 100억대 지분 매도…증여세 재원 마련
[책의 향기]뉴욕 센트럴파크 설계자 “공원이 자유를 넓힌다”
군경TF, ‘北 무인기 침투’ 주피의자 구속영장 청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