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머스크 ‘77조원 임금안’ 통과…주총 무대서 ‘덩실덩실’ 세리머니
뉴스1
입력
2024-06-14 09:24
2024년 6월 14일 09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임금안 재표결에서 승리하자 주총 무대에 올라 덩실덩실 춤을 추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테슬라는 주총에서 머스크 임금안이 통과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찬성률은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 2018년에 투표에서는 주주의 73%가 머스크 임금안에 찬성표를 던졌다.
투표 결과가 발표된 직후 머스크는 주총 무대에 올라 춤을 추며 주주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고 WSJ은 전했다.
이번 투표는 사실상 머스크에 대한 재신임을 묻는 국민투표가 됐다.
테슬라 이사회는 머스크에게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도록 임금안이 재통과해야 한다고 주주를 설득했다.
주주들도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머스크가 테슬라를 계속 이끌어야 한다고 보고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머스크는 테슬라 지분 약 13%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임금안이 재통과함에 따라 머스크의 지분은 20% 이상으로 오를 전망이다.
머스크는 그러나 더 많은 지분을 요구하고 있다. 그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등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테슬라의 지분 25%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머스크가 사실상의 재신임 투표에서 승리함에 따라 불확실성이 제거돼 테슬라의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날 테슬라의 주가는 정규장에서 3% 정도 급등한 데 이어 시간외거래에서도 1% 정도 상승하고 있다.
한편 모두 560억달러(약 77조) 규모의 머스크 임금안은 2018년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승인됐으나, 소액주주인 리처드 토네타가 이를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해 올해 1월 잠정 승소하면서 무효화 됐다.
이에 따라 테슬라는 연례 주총에서 다시 이를 표결에 부쳤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2
믿고가던 동네금고 전무, 대포통장 조직 한패였다 [히어로콘텐츠/히든②-上]
3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4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5
50대 초반인데 길 잃고 헤매… 65세前 ‘젊은 치매’ 10만명 넘어
6
천안서 또 학생 집단폭행…6명에 맞은 고교생 머리 긴급수술
7
[단독]“하청업체 직원 휴게실 설치도 ‘진짜 사장’ 교섭 내몰릴 빌미 돼”
8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팽려원이 미제 간첩이라며?”
9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100% 품는다… IPO 채비 본격화
10
李대통령, 지난주 송영길 관저 회동…與 전대 국면 주목
1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2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7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8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9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10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2
믿고가던 동네금고 전무, 대포통장 조직 한패였다 [히어로콘텐츠/히든②-上]
3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4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5
50대 초반인데 길 잃고 헤매… 65세前 ‘젊은 치매’ 10만명 넘어
6
천안서 또 학생 집단폭행…6명에 맞은 고교생 머리 긴급수술
7
[단독]“하청업체 직원 휴게실 설치도 ‘진짜 사장’ 교섭 내몰릴 빌미 돼”
8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팽려원이 미제 간첩이라며?”
9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100% 품는다… IPO 채비 본격화
10
李대통령, 지난주 송영길 관저 회동…與 전대 국면 주목
1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2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7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8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9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10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아시아, 온난화 속도 2배 가속… 동해도 가장 뜨거운 바다 중 하나로 꼽혀
갈수록 소외되는 코스닥, 시총 비중 27년만에 최저
[속보] 경찰, ‘모두의 창업’ 정보 유출 사고 내사 착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