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한국계 첫 美상원의원 탄생하나…앤디 김, 민주당 경선 승리
뉴시스
업데이트
2024-06-05 10:49
2024년 6월 5일 10시 49분
입력
2024-06-05 09:42
2024년 6월 5일 09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계 이민자 가정 출신…NSC 경험 있는 외교안보 전문가
ⓒ뉴시스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하는 앤디 김 민주당 하원의원이 당내 경선에서 승리했다.
AP와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김 의원은 4일(현지시각) 뉴저지 민주당 연방 상원의원 후보 경선에서 55% 개표 기준 76.6%를 득표해 승리를 확정했다. 한국계 최초 미국 상원의원 탄생에 한 발짝 다가선 것이다.
뉴저지는 민주당 지지 성향이 짙은 지역으로, 기존 민주당 소속에 상원 외교위원장까지 지낸 중진 밥 메넨데스 상원의원의 지역구다. 그러나 메넨데스 의원이 수뢰 혐의로 기소되자 김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경선 승리가 확정되자 성명을 내고 “부패와 틀에 박힌 정치에 맞서 조직한 시민의 힘으로 이룬 멋진 승리”라며 “변화를 위해 싸울 새 세대의 지도력을 발휘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일은 이제 막 시작됐다”라며 “뉴저지는 메넨데스와 도널드 트럼프의 부패, 혼돈과 가족을 위해 노력하는 정치 사이에서 선택해야 한다. 뉴저지는 더 나은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다”라고 했다.
2018년 연방 하원에 입성한 김 의원은 2020년과 2022년 선거에서 연이어 승리, 1996년 김창준 전 의원 이후 26년 만에 한국계 3선 하원의원이 됐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등을 거친 외교안보 전문가다.
한국 출신 이민자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이민 2세로, 아버지는 유전공학자였고 어머니는 간호사였다. 시카고대에서 정치학을 공부했고,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로즈 장학생 자격으로 국제관계학을 연구했다.
2021년 1월6일 강성 트럼프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 이후 의사당 내부에서 청소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20년 대선에서는 ‘아이오와 돌풍’의 주인공 피트 부티지지 현 교통장관을 지지했다.
한편 올해로 70세인 메넨데스 상원의원은 오는 11월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NYT는 이 경우 민주당 표심을 분열시켜 공화당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폴리티코는 메넨데스 의원 출마와 관련, “김 의원은 뉴저지 차기 상원의원으로 큰 지지를 받고 있다”라면서도 향후 “(공화당 후보와 메넨데스라는) 두 명의 정적을 상대로 선거운동을 해야 할 수도 있다”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앤디 김
#상원의원
#뉴저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년 없고 나이 안 봐요”… 은퇴한 중장년층, 호텔 문 두드린다
2
캐나다産 원유 도입 3배로…韓, ‘60조 잠수함 수주’ 막판 총력전
3
[단독]주한美사령관 “시진핑, 아침마다 오산-캠프험프리스 가장 먼저 볼것이라 상상해보라”
4
與 “시도지사 6곳-재보선 5곳 접전” 국힘 “서울 부산 경남 등 7, 8곳 해볼만”
5
“저녁 식사는 빠져줬으면”…자녀 하원 시켜주는 시어머니가 불편한 워킹맘
6
“아빠가 준 100만원으로 주식”…한유진, 수익률 8000%
7
김종인 “경북·대구 외 국힘 승리 가져오기 어려울 것”[황형준의 법정모독]
8
“화환 대신 쌀로 결혼 축하를”…신혼부부 820㎏ 기부
9
“아이 하원에 저녁 차리는 시모, 밥도 같이 먹어 불편” 워킹맘 하소연에 와글
10
‘후원사 뒷돈 의혹 무죄’ 김종국 前 KIA 감독, 727만원 형사보상
1
순익 30% 성과급 요구에 하청교섭 압박… 현대차 노조 리스크
2
李, 검찰 수장에 “누구나 잘못할 수 있어…그러면 취소하는 것”
3
李 “檢, 잘못하면 사과·취소해야”…국힘 “대놓고 공소취소 겁박”
4
전공의 279명 “尹 법정 최고형 선고해야” 집단 진정
5
김종인 “경북·대구 외 국힘 승리 가져오기 어려울 것”[황형준의 법정모독]
6
李 “허위사실 유포는 포용 대상 아냐…장난이라도 중대범죄”
7
[단독]주한美사령관 “시진핑, 아침마다 오산-캠프험프리스 가장 먼저 볼것이라 상상해보라”
8
교도소 에어컨 설치 논란에…법무부 “노인 등 취약자 수용동에 추진”
9
한동훈 “李 발언은 공소취소 밑밥…제가 국회 들어가 막겠다”
10
“탱크 고객님”이라니…스벅 닉네임 악용한 조롱에 5·18단체 분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년 없고 나이 안 봐요”… 은퇴한 중장년층, 호텔 문 두드린다
2
캐나다産 원유 도입 3배로…韓, ‘60조 잠수함 수주’ 막판 총력전
3
[단독]주한美사령관 “시진핑, 아침마다 오산-캠프험프리스 가장 먼저 볼것이라 상상해보라”
4
與 “시도지사 6곳-재보선 5곳 접전” 국힘 “서울 부산 경남 등 7, 8곳 해볼만”
5
“저녁 식사는 빠져줬으면”…자녀 하원 시켜주는 시어머니가 불편한 워킹맘
6
“아빠가 준 100만원으로 주식”…한유진, 수익률 8000%
7
김종인 “경북·대구 외 국힘 승리 가져오기 어려울 것”[황형준의 법정모독]
8
“화환 대신 쌀로 결혼 축하를”…신혼부부 820㎏ 기부
9
“아이 하원에 저녁 차리는 시모, 밥도 같이 먹어 불편” 워킹맘 하소연에 와글
10
‘후원사 뒷돈 의혹 무죄’ 김종국 前 KIA 감독, 727만원 형사보상
1
순익 30% 성과급 요구에 하청교섭 압박… 현대차 노조 리스크
2
李, 검찰 수장에 “누구나 잘못할 수 있어…그러면 취소하는 것”
3
李 “檢, 잘못하면 사과·취소해야”…국힘 “대놓고 공소취소 겁박”
4
전공의 279명 “尹 법정 최고형 선고해야” 집단 진정
5
김종인 “경북·대구 외 국힘 승리 가져오기 어려울 것”[황형준의 법정모독]
6
李 “허위사실 유포는 포용 대상 아냐…장난이라도 중대범죄”
7
[단독]주한美사령관 “시진핑, 아침마다 오산-캠프험프리스 가장 먼저 볼것이라 상상해보라”
8
교도소 에어컨 설치 논란에…법무부 “노인 등 취약자 수용동에 추진”
9
한동훈 “李 발언은 공소취소 밑밥…제가 국회 들어가 막겠다”
10
“탱크 고객님”이라니…스벅 닉네임 악용한 조롱에 5·18단체 분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韓, 캐나다산 원유도입 확대… 올해 488만→1600만 배럴로
최태원 “2030년까지 메모리 부족… 생산능력 2배로 늘릴 것”
불면증 있는 50세 미만 성인, 일부 암 위험 최대 3배[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