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하루에 2년치 폭우 쏟아진 두바이… 공항도 물바다
동아일보
입력
2024-04-18 03:00
2024년 4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6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내린 폭우로 두바이 공항이 침수되면서 활주로 위 비행기가 마치 바다 위에 떠 있는 듯 보인다. 두바이에는 이날 하루에만 160mm의 비가 내렸다. 사막 기후인 두바이의 18∼24개월 치 강수량에 육박한다. 폭우로 수십 편의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었고 대부분의 학교엔 휴교령이 내려졌다.
#2년치 폭우
#두바이
#공항
#물바다
유튜브 화면 캡처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029년까지 AI 등 첨단산업 인재 최소 58만명 부족”
“계엄후 국힘 대응 부적절” 80%… 보수층서도 “적절” 21% 불과
강박장애+틱 장애… 정신질환들 같이 발병하는 이유 찾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