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검문 불응한 美 20대 흑인 임산부, 경찰 총격에 사망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29 16:08
2023년 8월 29일 16시 08분
입력
2023-08-29 16:07
2023년 8월 29일 16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이 수차례 지시했지만 무시한 채 차량 돌진
가족 "경찰 과잉 대응이 엄마와 태아 숨지게 해"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마트 주차장에서 절도 혐의를 받던 20대 임산부가 검문을 피해 도주하려다 경찰의 총격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AP에 따르면 지난 24일 저녁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교외의 한 마트 주차장에서 흑인 여성 타키야 영(21)이 경찰이 쏜 총에 맞고 숨졌다.
영은 11월 출산 예정인 임산부였다. 그는 총에 피격된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태아와 함께 숨졌다. 그는 3세와 6세의 아들도 있었다.
경찰 당국은 브리핑에서 영이 경찰의 검문에 응하지 않고 경찰관을 향해 차량을 몰아 이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총격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존 벨포드 블렌든 경찰서 서장은 “영이 여러 사람의 물건을 훔쳐 달아나고 있었다”며 “경찰관이 영의 자동차로 접근해 그녀에게 멈추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영은 경찰관의 계속되는 지시를 무시하고 자동차 정면의 다른 경찰관을 향해 직진했다”며 “당시 차량 정면에 있던 경찰관이 차량의 유리창을 향해 사격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찰 당국은 경찰관의 보디캠에 촬영된 영상을 공개할 방침이지만 그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영의 가족은 경찰의 과잉 대응을 비난했다. 영의 할머니 나딘 영은 “영은 결국 차에서 내렸을 것”이라며 “경찰관은 영과 그의 아기를 죽일 필요는 없었다”라고 말했다.
오하이오주 법무장관실은 이번 사건을 독립적으로 수사할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AI변압기’ 효성重 1년새 주가 8배로… 메타는 “내달 8000명 해고”
2
모스크바 공항에 나타난 북한 청년들[주성하의 ‘北토크’]
3
“아빠 외투 입었을 뿐인데”…20년 뒤에 ‘암’ 시한부 선고
4
일주일만에 피부 5살 늙었다…‘노화촉진 식단’의 충격
5
‘돈’만 좇던 과거 방식 버리자… 18억팬 열광하며 ‘돈’이 달려왔다[글로벌 포커스]
6
세금 걱정은 덜고 월 배당은 따박따박[은퇴 레시피]
7
“너 덕분에 살았다”…구조견 껴안고 펑펑 운 빗속 산골 실종자
8
25년 넘게 지속되던 척추 고통… 5번째 수술 만에 씻은 듯[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9
“죽은 줄만 알았는데”…사기당하고 자취 감춘 남성, 25년만 ‘가족 품에’
10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1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2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3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4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5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6
내란특검, ‘평양무인기 의혹’ 윤석열 1심 징역 30년 구형
7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8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9
靑 “정동영 북핵 발언, 원래 韓美간 비밀인데 다른 데서 듣고 말해”
10
장동혁, 사퇴론 일축 “지방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AI변압기’ 효성重 1년새 주가 8배로… 메타는 “내달 8000명 해고”
2
모스크바 공항에 나타난 북한 청년들[주성하의 ‘北토크’]
3
“아빠 외투 입었을 뿐인데”…20년 뒤에 ‘암’ 시한부 선고
4
일주일만에 피부 5살 늙었다…‘노화촉진 식단’의 충격
5
‘돈’만 좇던 과거 방식 버리자… 18억팬 열광하며 ‘돈’이 달려왔다[글로벌 포커스]
6
세금 걱정은 덜고 월 배당은 따박따박[은퇴 레시피]
7
“너 덕분에 살았다”…구조견 껴안고 펑펑 운 빗속 산골 실종자
8
25년 넘게 지속되던 척추 고통… 5번째 수술 만에 씻은 듯[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9
“죽은 줄만 알았는데”…사기당하고 자취 감춘 남성, 25년만 ‘가족 품에’
10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1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2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3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4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5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6
내란특검, ‘평양무인기 의혹’ 윤석열 1심 징역 30년 구형
7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8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9
靑 “정동영 북핵 발언, 원래 韓美간 비밀인데 다른 데서 듣고 말해”
10
장동혁, 사퇴론 일축 “지방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너 덕분에 살았다”…구조견 껴안고 펑펑 운 빗속 산골 실종자
맥주 마시면 기분 좋아지는 이유…알코올 말고 ‘이것’ 때문?
美-이란 저강도 대치戰… “기뢰제거 3배 강화” vs 기뢰 추가 부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