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독립기념일 연휴 잇단 총기난사…최소 10명 사망
뉴시스
업데이트
2023-07-05 01:01
2023년 7월 5일 01시 01분
입력
2023-07-05 00:59
2023년 7월 5일 00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펜실베이니아·텍사스·메릴랜드 등지 총기난사
4일(현지시간)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은 연휴 기간 곳곳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져 최소 10명이 사망했다.
뉴욕타임스(NYT)와 CNN, 필라델피아 ABC뉴스 등에 따르면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은 지난 주말부터 이날까지 펜실베이니아와 텍사스, 메릴랜드 등에서 연이은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에서는 3일 밤 8시30분께 남서부 킹세싱 지역에서 한 남성이 총격을 가해 성인 5명이 숨지고 아이 2명이 부상을 당했다. 당초 사망자는 4명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1명이 늘었다.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는 범행 당시 방탄조끼를 입고, AR-15 소총과 권총을 소지했다고 한다. 총격은 여러 블록에 걸쳐 이뤄졌으며, 현장에서는 최소 50개에 달하는 탄피가 발견됐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피해자들을 차에 태우는 동안 인근 지역에서 총소리가 또 들리는 등 현장은 매우 긴박한 상황이었다고 한다. 현장에서는 차량 여러 대도 충돌했다고 전해졌다.
용의자는 40대 남자로, 아직 정확한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현재 용의자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며, 현장에서 용의자에게 총격을 가한 또 다른 인물도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텍사스 포트워스에서는 독립기념일을 축하하러 모인 군중 사이에서 총격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총격은 포트워스 시내 남서부 코모 지역에서 자정을 앞두고 벌어졌다고 한다.
아직 용의자가 체포되지 않아 경찰은 현장에 있던 시민들로부터 정보를 수집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총격이 폭력 조직 등과 연관됐는지, 친인척 내지 가정 관련 사건인지도 조사 중이다.
이에 앞서 일요일이었던 지난 2일에는 메릴랜드 볼티모어 남부 브루클린 지역에서 총격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내 총기난사 사건을 수집하는 총기폭력아카이브(GVA)에 따르면 독립기념일인 이날까지 올해 미국에서는 극단적 선택을 제외하고 총기 폭력으로 무려 9567명이 사망했다.
지난해 이맘때에는 일리노이 하이랜드 파크에서 독립기념일 퍼레이드 도중 총격이 발생해 6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불꽃놀이 등 독립기념일에 벌어지는 군중 밀집 행사가 총기난사의 타깃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워싱턴=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국을 미국의 54번째주로 만들겠다”…그린란드 나타난 짝퉁 트럼프
2
라면 먹고도 후회 안 하는 7가지 방법[노화설계]
3
8년전 한밤 중 목욕탕에 나타난 김정은, 분노한 이유는 [주성하의 ‘北토크’]
4
[광화문에서/김준일]단식 마친 장동혁… 중요한 건 단식 그 다음
5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6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7
더 거세진 이혜훈 불가론…“국민에 대한 도전, 지명철회 불가피”
8
나라빚 1경2320조원 日, 총리는 선거용 ‘감세’ 카드…괜찮을까[딥다이브]
9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10
검찰이 압수해 보관했던 7백억대 비트코인 사라져
1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2
더 거세진 이혜훈 불가론…“국민에 대한 도전, 지명철회 불가피”
3
이해찬 前총리 위독… 베트남 출장중 한때 심정지
4
“쿠팡, 로비로 韓-美 못 흔들 것” 金총리, 美서 공개 경고
5
정청래 “이해찬 고문 위중…조속한 회복 온 마음 모아 빌어”
6
단식 끝낸 장동혁 첫 숙제 ‘한동훈 제명’… 친한계 “부당 징계 철회해야” 거센 반발
7
[사설]과제만 잔뜩 남긴 이혜훈 청문회… 낙마한다고 끝 아니다
8
[사설]현대차 노조 “로봇 1대도 못 들여”… 함께 망하자는 건지
9
“한국을 미국의 54번째주로 만들겠다”…그린란드 나타난 짝퉁 트럼프
10
부정청약 아니라는 이혜훈, 與도 “명백한 불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국을 미국의 54번째주로 만들겠다”…그린란드 나타난 짝퉁 트럼프
2
라면 먹고도 후회 안 하는 7가지 방법[노화설계]
3
8년전 한밤 중 목욕탕에 나타난 김정은, 분노한 이유는 [주성하의 ‘北토크’]
4
[광화문에서/김준일]단식 마친 장동혁… 중요한 건 단식 그 다음
5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6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7
더 거세진 이혜훈 불가론…“국민에 대한 도전, 지명철회 불가피”
8
나라빚 1경2320조원 日, 총리는 선거용 ‘감세’ 카드…괜찮을까[딥다이브]
9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10
검찰이 압수해 보관했던 7백억대 비트코인 사라져
1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2
더 거세진 이혜훈 불가론…“국민에 대한 도전, 지명철회 불가피”
3
이해찬 前총리 위독… 베트남 출장중 한때 심정지
4
“쿠팡, 로비로 韓-美 못 흔들 것” 金총리, 美서 공개 경고
5
정청래 “이해찬 고문 위중…조속한 회복 온 마음 모아 빌어”
6
단식 끝낸 장동혁 첫 숙제 ‘한동훈 제명’… 친한계 “부당 징계 철회해야” 거센 반발
7
[사설]과제만 잔뜩 남긴 이혜훈 청문회… 낙마한다고 끝 아니다
8
[사설]현대차 노조 “로봇 1대도 못 들여”… 함께 망하자는 건지
9
“한국을 미국의 54번째주로 만들겠다”…그린란드 나타난 짝퉁 트럼프
10
부정청약 아니라는 이혜훈, 與도 “명백한 불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미·러·우, 아부다비 3자 종전협상…첫날 합의 못내고 24일 재개
왜 다가가면 물러설까…‘회피형 애착’으로 본 드라마 속 사랑의 심리
트럼프의 흑백 포스터·한동훈의 유튜브 사과… 정치인들이 직접 연출한 이미지 [청계천 옆 사진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