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 도쿄증시, 버블 시대 이후 33년 만에 최고치 경신
뉴스1
입력
2023-06-02 17:15
2023년 6월 2일 17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일 일본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 평균주가는 전일대비 376.21엔(1.21%) 오른 3만1524.22엔으로 마감했다.
닛케이에 따르면 이날 도쿄 증시는 지난 5월 30일 기록한 버블 경제 붕괴 뒤 최고치를 웃돌아 1990년 7월 이후 약 33년 만에 최고치를 세웠다.
전날 뉴욕증시에서 주요 주가 지수가 상승한 가운데 도쿄증시에선 오전장부터 매수세가 우세했다. 오후 거래 종료 직전에는 한때 400엔을 넘기도 했다.
전날 뉴욕증시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임금 상승 압력이 둔화되는 조짐이 나타나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가 2주 안에 금리 인상을 중단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상승 마감했다.
아울러 이날 한국 시간 정오쯤 미국 상원이 부채 한도 상향 합의안을 통과시킨 점도 호재가 됐다. 전날 하원에 이어 상원까지 합의안을 통과시키면서 미국의 국가부도 위기는 사실상 종료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퇴마 해주겠다”…미성년자 유인해 성폭행한 20대 무속인 집유…왜?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