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수단내전 양측, 사우디 제다에서 ‘민간인 살상금지’ 합의
뉴시스
업데이트
2023-05-12 09:38
2023년 5월 12일 09시 38분
입력
2023-05-12 09:36
2023년 5월 12일 09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단 내전의 양측 당사자인 정부군과 반군 신속지원군(RSF)이 사우디 아라비아의 항구도시 제다에서 11일 밤 (현지시간 ) 민간인에 대한 향후 살상을 피하는 합의안에 서명했다고 알 아라비아 뉴스 채널이 이 날 밤 보도했다.
양측 대표는 수단 국민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기로 한다고 강조하면서, 일단 각자 점령지 안에 있는 모든 민간인들의 대피를 허락하는데에 합의했다고 알 아라비아방송을 인용한 외신들도 보도 했다.
합의안은 수단의 주권과 통일을 인정하는 한 제 3국들의 내전 중재 노력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간인이 다칠 수 있는 모든 공격을 일시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도 담았다.
양측은 지난 주말인 6일부터 사우디의 제다에서 회담을 시작했다. 이들의 목적은 내전으로 황폐해진 수단 국내에 긴급 인도주의 지원이 가능하도록 당장 전투를 중지하고 정전합의를 이루는 일이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11일 네번 째 구조물품 수송기를 수단의 포트 수단으로 보내서 식량 10톤과 의약품 등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고 국영 사우디 통신(SPA)이 보도했다.
수단은 지난 달 15일 부터 수도 하르툼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한 때 동지였던 양대 군벌의 정부군과 RSF군이 전투를 벌이면서 무장충돌로 수많은 사상자를 낳고 있다. 이들은 서로 상대방이 전투를 시작했다며 비난을 계속하고 있다.
수단 정부가 5월 초에 발표한 집계에 따르면 이번 내전으로 최소 550명이 죽고 492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양측은 여러 차례에 걸쳐 3시간, 24시간, 72시간 등 정전 협정을 체결하고 발표했지만, 정전이 채 실현되기도 전에 제한 시간이 다 지나면서 실질적인 정전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반도체 포고문’ 기습 발표…“결국 美 생산시설 지으란 것”
2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3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4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5
靑 ‘1기 참모진’ 개편 초읽기…정무수석 우상호 후임에 홍익표 유력
6
이병헌 ‘미모’ 자랑에 美토크쇼 진행자 테이블 치며 폭소
7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8
[단독]이혜훈 장남,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분가…“치밀한 수법”
9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10
李 “중국발 미세먼지 걱정 안 해” 11일만에…‘관심’ 위기경보 발령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5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6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7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8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9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10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반도체 포고문’ 기습 발표…“결국 美 생산시설 지으란 것”
2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3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4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5
靑 ‘1기 참모진’ 개편 초읽기…정무수석 우상호 후임에 홍익표 유력
6
이병헌 ‘미모’ 자랑에 美토크쇼 진행자 테이블 치며 폭소
7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8
[단독]이혜훈 장남,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분가…“치밀한 수법”
9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10
李 “중국발 미세먼지 걱정 안 해” 11일만에…‘관심’ 위기경보 발령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5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6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7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8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9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10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中세관, 엔비디아 H200 통관 금지 지시…정상회담 앞두고 협상카드 될까
건보공단, 담배회사 상대 533억 손배소 2심도 패소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