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 교과서에 “코로나 정책 성공적” 내용 실어 중국서도 반발
뉴스1
입력
2023-04-28 13:09
2023년 4월 28일 13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당 기사 - BBC 갈무리
중국 당국이 교과서에 코로나 정책이 성과를 내는 등 성공적이었다는 내용을 실어 중국 내에서도 반발이 나오고 있다고 영국 BBC가 28일 보도했다.
고등학생들이 쓰는 역사 교과서에는 “우리는 인민의 생명을 최우선 견지했다. 인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건강을 최대한 보호했다”고 기술돼 있다.
이어 “우리는 대유행의 예방과 통제를 조정하는 데 있어 주요 성과를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내용은 중국 인민교육출판사가 발행한 고등학생용 역사책에 실려 있다.
이 같은 사실은 한 역사 교사가 중국의 SNS에 올려 알려지게 됐다.
중국은 2020년 대유행이 시작된 직후 봉쇄를 시행하고 사람들을 격리해 수용소에 강제로 가두는 것을 허용하는 엄격한 ‘제로 코로나’ 정책을 채택했다.
그랬던 당국은 지난해 과도한 ‘제로 코로나’에 항의하는 시위가 발생하자 12월 제로 코로나를 전면 폐기했다. 이후 공산당은 올 초 “코로나에 결정적 승리를 거두었다”고 선언했다.
코로나 정책에 대한 것이 역사책에 실렸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중국 누리꾼들은 “어떻게 끝났는 지에 대한 언급은 안돼 있다” “제로 코로나라는 명목으로 사람을 가둔 것에 대한 설명은 없다” 등의 댓글을 달며 반발하고 있다.
특히 “그 페이지의 모든 문자가 우리의 고통스러운 3년을 조롱하는 것 같다”는 댓글이 가장 많이 공유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20년 1월 3일 이후 지금까지 중국에서 모두 12만923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그런데 중국 당국이 발표한 이날 현재 공식 사망자수는 5272명에 불과하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2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3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4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5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6
블랙핑크, ‘레드 다이아’ 버튼 받았다…세계 아티스트 최초
7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8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9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10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4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5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6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7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8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9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10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2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3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4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5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6
블랙핑크, ‘레드 다이아’ 버튼 받았다…세계 아티스트 최초
7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8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9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10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4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5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6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7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8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9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10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내란 재판, 왜 ‘사진’이 아니라 ‘캡처’로 남았나 [청계천 옆 사진관]
李대통령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버스서 韓 여학생들 성희롱하고 불법 촬영한 인니 남성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