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서부 가뭄 극심…야외 급수 제한조치 시행
뉴스1
입력
2022-07-18 14:15
2022년 7월 18일 14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서부의 극심한 가뭄이 계속돼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LA) 일부 지역에서 엄격한 야외 급수 제한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 LA 경찰은 지역을 순찰하며 이 같은 방침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단속에 나섰다.
18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LA 당국은 지난달 초 잔디에 물을 주는 행위를 주 1~2회로 제한하는 등의 물 사용 단축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야외 물 사용은 주 2회, 스프링클러 가동은 8분으로 제한됐고, 위반 시 최대 6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 지역에서 대부분의 물은 조경에 사용되기 때문에, 단기간에 많은 양의 물 사용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라는 게 당국의 설명이다.
당국은 3년간 이어진 가뭄으로 고지대 수원과 저수지의 수량이 대폭 줄었고, 물 공급량도 기록적인 최저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전례 없는 야외 급수 제한 조치를 도입한 것이다.
물 사용량도 1인당 하루 평균 80갤런(302ℓ)으로 제한된다.
당국은 “현재 상황은 과거보다 더 엄격한 제한이 필요한 ‘비상사태’”라며 “추가적인 제한이 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9월까지 상황이 개선되지 않고 가뭄이 악화하면 실외 물 사용을 전면 금지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반하는 이들에겐 200달러에서 6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미국 수자원부는 이 같은 조치 제한이 점차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수자원부에 따르면 6월 가정용 물 수요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감소했다.
LA 주민들은 물 사용 제한 조치에 대비해, 사막 지역에서도 잘 사는 식물을 키우는 것으로 대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3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4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5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6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7
이병헌, 美토크쇼서 진행자 빵 터뜨린 한마디는
8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9
‘소재 불명’ 경남 미취학 아동, 베트남서 찾았다…알고보니
10
강북 개발 속도… 서울 성장 지도 넓힌다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4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5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6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7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8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9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10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3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4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5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6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7
이병헌, 美토크쇼서 진행자 빵 터뜨린 한마디는
8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9
‘소재 불명’ 경남 미취학 아동, 베트남서 찾았다…알고보니
10
강북 개발 속도… 서울 성장 지도 넓힌다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4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5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6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7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8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9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10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美-덴마크-그린란드 ‘빈손 회담’…나토군, ‘북극의 인내’ 무력시위
“나 합격했어” 가족 속이고 ‘가짜 승무원’ 변장해 비행기 탔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