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나토 사무총장 “2차 세계대전 후 가장 큰 도전 직면”
뉴시스
입력
2022-06-29 16:03
2022년 6월 29일 16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군사동맹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스톨텐베르그 총장은 이날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나토 정상회담을 시작하면서 “우리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안보 위기 속에서 동맹국들이 만나고 있다”면서 “역사적이고 변혁을 부르는 정상회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토가 내년까지 동유럽에 더 많은 전투부대를 배치하고, 더 많은 장비들을 사전 배치할 수 있도록 억지력에 합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의 침공이 4개월이 넘으면서 이날 동영상 연결을 통해 30명의 정상들에게 연설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앞서 튀르키예(터키)는 북유럽 국가들인 핀란드와 스웨덴의 나토 가입에 합의했다.
[마드리드(스페인)=AP/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셀카 찍다 절벽서 15m 추락…나무에 걸려 ‘구사일생’
신경차단술 진료비 4년새 2배로…한해 1124번 받은 환자도
모친 살해 20대 아들, 가족에 할말 묻자 “제가 멍청해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