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물가위해 대중관세 인하에 中매체 “대만정책 등 더 압박해야”
뉴스1
업데이트
2022-06-20 10:14
2022년 6월 20일 10시 14분
입력
2022-06-20 10:13
2022년 6월 20일 10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관영매체는 40년 이래 최악의 인플레이션에 직면한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중국산 제품에 부과하고 있는 고율의 관세 인하 카드를 꺼내 들자 이번 기회를 통해 미국을 더욱 압박해 대만 문제 등 잘못된 미국 정책을 수정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환구시보 영문판 글로벌타임스는 바이든 대통령이 최근 언론을 통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대화를 모색하는 한편 관세 문제에 대한 결론을 내리는 중이라고 입장 밝힌 데 대해 미국에 중국에 어떤 ‘희망’을 걸고 있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전문가들을 인용해 미국 정책 결정자들이 결국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가 미국 소비자와 경제에 큰 피해를 줬다는 점을 인정했지만 이런 잘못을 바로 잡는 것을 중국에 대한 선물로 봐서는 안되며 다른 이익과 교환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가오링윈 중국 사회과학원 전문가는 “인플레이션이 치솟는 상황에서 미국이 마침내 스스로를 궁지에 몰아넣었고 중국을 겨냥한 이른바 보복 관세가 스스로를 처벌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중국이 전문가들은 미국이 중국 상품에 대한 보복 관세를 철폐하면 소비자물가지수(CPI)를 1.3%P(포인트) 낮추거나 다른 연쇄 효과를 고려하면 이를 상회할 수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미국의 일방적인 보복 관세, 아시아 독점 공급망 동맹 설정 등은 미국과 전세계의 경제적 난기류를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의 싱크탱크인 컨설팅 업체인 안바운드는 인플레이션의 미국의 반응은 경제에서 정치 문제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뤼샹 중국 사회과학원 연구원은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이 국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기회를 찾는 한편 자신들의 체면을 차리려 한다고 했다. 이어 미국은 이번 조치가 중국에 주는 선물이 아니라 중국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고 했다.
매체는 이제 더 큰 압박을 받는 것은 미국이라며 중국은 기회를 통해 미국이 저지른 실수를 더 많이 바로 잡도록 압박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번 결정은 올바른 결정일 수 있지만 양국 관계를 되돌리기 위해서는 더 많은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매체는 지난 3월 미·중 정상 통화 이후 미국이 양국 지도자간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중국은 미국이 모든 긴장 고조를 종식할 것이라는 환상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했다.
이어 중국은 미국이 일부 잘못을 바로 잡더라도 다른 분야에서 새로운 문제를 일으키면 보복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미국이 주요7개국(G7)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정상회의에서 중국에 맞서거나, 억제하기 위해 대만과 군사·안보회담을 열 가능성을 언급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양국은 새로운 냉전을 추구하지 않으며 중국 체제 변화를 목표로 삼지 않겠다는 등의 약속을 한 바 있다. 또 중국이 핵심 이익으로 꼽는 대만에 대해서도 미국은 대만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했다.
매체는 미국은 이런 약속을 모두 어겼으며 중국이 미국의 구체적인 행동 없이 약속을 쉽게 믿을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특히 중국은 미국이 도움을 필요로 할때 미국이 저지른 실수를 바로 잡도록 계속 압박해야 한다고 했다.
쏭중핑 군사전문가는 “미국은 중국에 도움을 요청하는 동시에 대만 카드를 계속 사용하고 있다”며 “중국의 도움이 필요하던 그렇지 않던 대만 분리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만과 불법 교류를 중단하지 않을 것을 증명한다”고 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폭스바겐 “잠수함 사업, 우리와 연계 말라”… ‘60조 캐나다 잠수함’ 팀코리아 수주 호재
2
국힘 당권파 부글부글 “오세훈에 목맬 필요있나…플랜B 있다”
3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4
“L당 400원 깎아줍니다” 고유가시대 신용카드 ‘주유테크’ 인기
5
모즈타바 첫 성명 “호르무즈 계속 봉쇄…피의 복수할것”
6
[데스크가 만난 사람]“3개월 단위로 허락되는 삶… 이제야 달콤한 오늘을 삽니다”
7
새 옷 입기 전 세탁해야 할까…피부과 전문의 권고는?[건강팩트체크]
8
평양행 여객열차, 6년 만에 베이징서 출발… “대사관 배정표 남겨 놓느라 티켓 얼마없다”[지금, 여기]
9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10
[사설]吳는 또 등록 보이콧, 공관위는 또 어물쩍… 전대미문의 일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4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5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6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9
장동혁, ‘절윤’ 후속조치 일축… 오세훈, 공천 신청 안밝혀
10
의원직 상실 양문석 “재판소원 검토”…재보선 여부 불투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폭스바겐 “잠수함 사업, 우리와 연계 말라”… ‘60조 캐나다 잠수함’ 팀코리아 수주 호재
2
국힘 당권파 부글부글 “오세훈에 목맬 필요있나…플랜B 있다”
3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4
“L당 400원 깎아줍니다” 고유가시대 신용카드 ‘주유테크’ 인기
5
모즈타바 첫 성명 “호르무즈 계속 봉쇄…피의 복수할것”
6
[데스크가 만난 사람]“3개월 단위로 허락되는 삶… 이제야 달콤한 오늘을 삽니다”
7
새 옷 입기 전 세탁해야 할까…피부과 전문의 권고는?[건강팩트체크]
8
평양행 여객열차, 6년 만에 베이징서 출발… “대사관 배정표 남겨 놓느라 티켓 얼마없다”[지금, 여기]
9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10
[사설]吳는 또 등록 보이콧, 공관위는 또 어물쩍… 전대미문의 일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4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5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6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9
장동혁, ‘절윤’ 후속조치 일축… 오세훈, 공천 신청 안밝혀
10
의원직 상실 양문석 “재판소원 검토”…재보선 여부 불투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미켈란젤로 괴롭힌 ‘떨어지는 물감’ 해법 찾아
BTS 아미들 “광화문 찍고 지방으로”… 지자체 등 유치 홍보전
모즈타바 첫 성명 “호르무즈 계속 봉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