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코스피 2500선 깨졌지만 한국 亞증시서 낙폭 가장 작아
뉴스1
입력
2022-06-14 10:00
2022년 6월 14일 10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코스피가 장 초반 1% 넘게 하락하며 2500선이 붕괴된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22.6.14/뉴스1
코스피가 2500선이 깨졌지만 한국증시의 낙폭은 아시아 증시에서 가장 작다.
14일 오전 9시30분 현재 한국의 코스피는 0.83% 하락하고 있는데 비해 일본의 닛케이는 1.81% 급락하고 있다. 호주의 ASX지수는 5.05% 폭락하고 있다.
호주 ASX지수가 폭락하고 있는 이유는 전일 공휴일 휴장으로 어제 재료까지 모두 소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중화권증시는 아직 개장전이다.
앞서 미국증시는 인플레이션 충격으로 일제히 급락했었다. 나스닥이 4.68%, 다우가 2.79%, S&P500이 3.88% 각각 급락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러 외교부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 대사 별세”
의사가 오진한 희귀병…‘챗GPT’로 10대 목숨 구했다
정광재 “내란재판부 ‘위헌성 최소화’는 본인들도 위헌성 알고 있다는 뜻” [정치를 부탁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