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핀란드·스웨덴, 18일 나토 가입 신청서 제출…“같은 길 택해 기뻐”
뉴스1
업데이트
2022-05-18 03:13
2022년 5월 18일 03시 13분
입력
2022-05-18 03:12
2022년 5월 18일 03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핀란드와 스웨덴이 18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가입 신청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과 마그달레나 안데르손 스웨덴 총리는 17일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우리는 같은 길을 택했고,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러시아와 1300㎞ 국경을 맞대고 있는 핀란드와 스웨덴은 오랜 시간 동안 중립국 지위를 유지해왔지만 차례로 나토 가입 신청을 공식화했다.
핀란드 의회에서 전체 의석 200개 가운데 188명이 나토 가입에 찬성표를 던졌다. 이로써 핀란드는 74년 만에 중립국 지위를 포기하게 됐다. 스웨덴은 핀란드와 달리 의회 비준이 필요 없다.
표결에 앞서 핀란드 의회는 지난 16일부터 14시간 동안 나토 가입 찬반 토론을 펼쳤다.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는 당시 의회에서 “러시아는 유럽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 우리의 안보환경은 근본적으로 바뀌었다”며 지지를 유도했다.
이런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핀란드와 스웨덴의 나토가입을 용인할 것을 시사하는 발언을 해 주목된다. 다만 나토가 핀란드와 스웨덴에 군사 기지나 장비를 배치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핀란드와 스웨덴은 러시아와 아무 문제가 없고, 이번 나토의 확장이 러시아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진 않는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의 발언은 앞서 나토에 가입한 동유럽과 발트해 국가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핀란드와 스웨덴에 나토 무기와 군대를 배치하지 않는다면 나토 회원국이 된 두 나라와 공존이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스웨덴은 나토에 가입하더라도 나토 군사 기지나 핵 미사일의 자국 배치를 원치 않는다고 지속적으로 밝혀 왔다. 핀란드도 같은 입장일 가능성이 높지만, 일단 가입 전 조건을 달지 않겠다고 밝힌 상황이다.
핀란드와 스웨덴의 나토 가입까지 최대 걸림돌은 터키의 반대다.
터키는 양국이 지난 2019년 EU 차원에서 취해진 무기 금수 조치에 동참한 것을 이유로 들며 나토 가입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터키는 지난 1952년 나토에 가입한 국가이나, EU 회원국은 아니다. EU 측은 터키의 인권 유린 문제를 이유로 회원국 검토를 유보해왔다.
이와 관련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은 양국의 터키의 지지를 확보할 것으로 낙관한다고 밝혔다.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과 안데르손 스웨덴 총리는 19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만나 나토 가입 문제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터키와 스웨덴·핀란드가 (나토 가입) 신청과 관련해 합의가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며 “우리는 스웨덴과 핀란드의 나토 가입에 많은 지지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2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3
납중독 사망 50대, 원인은 ‘낡은 보온병에 담은 커피’[알쓸톡]
4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7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8
EU ‘무역 바주카포’ 만지작…트럼프 관세 협박에 보복 검토
9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10
李, 우상호 이어 이번에도 정무수석에 ‘비명계’ 홍익표 선택
1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2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3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4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7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8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9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10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2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3
납중독 사망 50대, 원인은 ‘낡은 보온병에 담은 커피’[알쓸톡]
4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7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8
EU ‘무역 바주카포’ 만지작…트럼프 관세 협박에 보복 검토
9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10
李, 우상호 이어 이번에도 정무수석에 ‘비명계’ 홍익표 선택
1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2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3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4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7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8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9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10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반려동물 사별 고통, 부모보다 작고 형제자매보다 컸다”
김병주-홍범준 기부 면피용 논란… 해외선 ‘물의 인물’ 예우 박탈
李대통령,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오찬…저녁엔 與지도부 만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