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1살 꼬마 英여왕 분장 사진에 왕실 답장…“웰시코기도 함께”
뉴시스
업데이트
2022-01-04 09:17
2022년 1월 4일 09시 17분
입력
2022-01-03 17:59
2022년 1월 3일 17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근 영국 여왕 분장을 했던 한 미국인 소녀가 영국 왕실로부터 받은 편지 한 통이 화제다.
2일(현지시간) 영국 더선 등에 따르면 미국 북동부 오하이오에서 핼러윈을 맞아 잴래인 서덜랜드(1)가 영국 여왕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영국 왕실에 보낸 후 답장을 받았다.
서덜랜드의 부모는 즉흥적으로 사진을 보낸 터라 답장을 받을 거라곤 생각지도 못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속 서덜랜드는 반려견 웰시코기 2마리와 함께 서있다. 머리엔 백발 곱슬머리 가발과 모자를 쓰고, 진주 목걸이를 걸었다. 모자와 색깔을 맞춘 코트까지 갖춰 입은 서덜랜드는 꼬마 여왕의 자태를 뽐냈다고 전해졌다.
서덜랜드의 가장 친한 친구가 반려견 웰시코기인 점에 착안해 그의 부모가 고안한 의상이었다.
서덜랜드의 부모는 “핼러윈에 서덜랜드와 함께 걸으며 아주 많은 칭찬을 들었다”라며 “가장 좋았던 칭찬은 ‘여왕 폐하!’라는 연호였다”고 회상했다.
서덜랜드의 부모는 스스로 “영국 왕실의 팬”이라고 밝히며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을 존경해왔다”라고 했다. 지난해 말 서덜랜드의 부모는 꼬마 여왕 분장을 한 채 찍은 사진을 영국 왕실에 보냈다.
이에 영국 여왕 시녀 매리 모리슨은 지난달 9일 답신을 보냈다. 그는 “(서덜랜드가 보낸) 편지와 동봉한 사진에 여왕께서 감사의 뜻을 표하라셨다”라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잴래인의 의상을 보며 기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왕께선 여러분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라시며, 잴래인이 좋아할 것 같아 왕실 반려견(로열 도그)에 대한 약간의 정보를 동봉한다”라고 덧붙였다.
엘리자베스 2세는 애견인으로 유명하다. 1944년에 18세 생일을 맞아 부친 조지 6세에게 웰시코기 ‘수잔(Susan)’을 선물 받은 것이 시초였다. 이후 1952년 엘리자베스 2세가 즉위하며, 수잔도 영국 왕실을 상징하는 ‘로열 도그(Royal Dog)’로 격상됐다.
평생동안 수잔과 그 후손들을 돌봐 온 엘리자베스 2세는 자신의 사후에 로열 도그가 남겨지는 것이 슬퍼, 2015년을 기점으로 수잔의 후손 생산을 중단했다.
이에 지난 2018년 수잔의 마지막 후손인 웰시코기 윌로우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영국 왕실에서 반려견이 보이지 않게 됐다. 가디언에 따르면 이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서울=뉴시스 ]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2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3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4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5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6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7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8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9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10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1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2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3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4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5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6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7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8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9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10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2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3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4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5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6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7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8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9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10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1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2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3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4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5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6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7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8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9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10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세상에 이런 일이…“ 키퍼 세리머니 하는 사이 골문 안으로
보험 해지 다투다 라이나생명 보안요원 찌른 50대 구속
[오늘과 내일/우경임]아빠 김병기, 엄마 이혜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