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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텍스 프랑스 총리 코로나 확진…회담했던 벨기에 총리는 격리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23 11:09
2021년 11월 23일 11시 09분
입력
2021-11-23 11:08
2021년 11월 23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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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카스텍스 프랑스 총리가 벨기에에서 알렉산더 드 크루 총리와 회담한 뒤 귀국했으며, 22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프랑스 언론들이 이 날 보도했다.
벨기에에서 돌아온 22일 오후 카스텍스 총리는 두 딸 중 한 명이 코로나19의 진단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온 것을 알고 즉시 검사를 받은 결과 본인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르 피가로 지는 보도했다.
드크루 벨기에 총리는 24일 진단검사를 받은 뒤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 격리에 들어간다고 벨기에 언론들도 보도했다. 안전을 위해 벨기에 정부의 다른 고위 각료들도 역시 격리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에 벨기에 회담에 동행한 프랑스 측 장관들은 플로랑스 팔리 국방장관, 제랄드 달마넹 내무장관, 에릭 듀퐁-모레티 법무장관, 클레망 보느 유럽담당 국무장관 등이다.
카스텍스 총리는 귀국 즉시 PCR검사를 받아 양성이 확인된 것으로 프랑스 신문들은 보도했다.
프랑스 정부의 각종 일정은 총리가 자가 격리 상태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 며칠 동안 재조정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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