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트럼프, 의회폭동 문서 의회 이관 중지 요청 항소 제기
뉴시스
입력
2021-11-12 07:31
2021년 11월 12일 07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 연방항소법원이 11일(현지시간) 미 의회의 1월6일 의회 난입사건 조사위원회에 백악관 관련 문서를 넘기는 것을 일시적으로 유예해달라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대통령의 요청을 승인했다고 미 CNN이 보도했다.
트럼프는 지난 달 자신에게 문서 제출을 막도록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며 미 의회가 정부 문서보관소에 요청한 700여페이지에 달하는 문서제출을 막아 달라는 소송을 워싱턴 D.C. 지방법원에 제기했으나 패배했었다.
트럼프는 지방법원 판결에 항소를 할 수 있는 시한인 11일 저녁 6시에 임박해 항소법원에서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문서제출을 일시적으로 유예해 달라고 요청했다.
트럼프의 변호인은 “항소심에서 법원이 권력 분립, 대통령 기록, 재임시 행위에 대한 면책 특권 등 새롭고 중요한 헌법적 문제를 심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특검, ‘관저 이전 특혜 의혹’ 김오진 전 국토차관 구속기소
젤렌스키 “트럼프와 곧 회담”…평화협상 진전 예고
통일부 “노동신문 등 일반에 더 개방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