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26년 전신마비 딸 돌연 출산…美 요양원 男간호사 끔찍한 성폭행
뉴스1
업데이트
2021-09-04 17:36
2021년 9월 4일 17시 36분
입력
2021-09-04 16:53
2021년 9월 4일 16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신마비 환자 성폭행해 출산하게 한 전직 간호사 네이선 서덜랜드. (더선 갈무리) © 뉴스1
전신마비 환자 성폭행해 출산하게 한 전직 간호사 네이선 서덜랜드. (더선 갈무리) © 뉴스1
미국 애리조나주의 요양시설의 전신마비 환자 성폭행해 출산하게 한 전직 간호사 네이선 서덜랜드(37)가 유죄를 선고받았다.
2018년 12월 미국 애리조나주의 요양시설에 뇌기능 이상으로 3세 때부터 26년 동안 머물던 여성이 돌연 출산을 했다.
출산 직전까지 임신 사실을 알지 못했던 요양병원은 충격에 빠졌다.
경찰 조사 결과 여성은 운동과 인지능력 상실 등 사지를 움직이지 못하는 전신마비 상태였고 경찰 조사결과 남성 간호사 네이선 서덜랜드의 성폭행으로 밝혀졌다.
피해자 측은 “병원 측이 피해여성의 임신 징조를 수십 번에 걸쳐 간과했다”며 “병상에만 누워있는 환자가 갑자기 체중이 늘어나고 복부가 부풀어오르며 몇 달 째 생리가 끊겼는데도 아이가 태어날 때까지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며 분노했다.
2019년 2월 기소된 서덜랜드는 지난 2일(현지시간) 전신마비의 여성 환자를 성폭행하고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법정에서 유죄가 인정됐다. 선고 공판은 11월 4일로 잡혔다.
또 애리조나주 정부는 지난해 요양원 측에 750만 달러(약 86억9000만원)의 배상금을 지급하도록 조정했다.
여성이 출산한 아기는 현재 피해여성의 어머니가 보호하고 있다.
(서울=뉴스1)
미국 애리조나주의 요양시설의 전신마비 환자 성폭행해 출산하게 한 전직 간호사 네이선 서덜랜드(37)가 유죄를 선고받았다.
2018년 12월 미국 애리조나주의 요양시설에 뇌기능 이상으로 3세 때부터 26년 동안 머물던 여성이 돌연 출산을 했다.
출산 직전까지 임신 사실을 알지 못했던 요양병원은 충격에 빠졌다.
경찰 조사 결과 여성은 운동과 인지능력 상실 등 사지를 움직이지 못하는 전신마비 상태였고 경찰 조사결과 남성 간호사 네이선 서덜랜드의 성폭행으로 밝혀졌다.
피해자 측은 “병원 측이 피해여성의 임신 징조를 수십 번에 걸쳐 간과했다”며 “병상에만 누워있는 환자가 갑자기 체중이 늘어나고 복부가 부풀어오르며 몇 달 째 생리가 끊겼는데도 아이가 태어날 때까지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며 분노했다.
2019년 2월 기소된 서덜랜드는 지난 2일(현지시간) 전신마비의 여성 환자를 성폭행하고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법정에서 유죄가 인정됐다. 선고 공판은 11월 4일로 잡혔다.
또 애리조나주 정부는 지난해 요양원 측에 750만 달러(약 86억9000만원)의 배상금을 지급하도록 조정했다.
여성이 출산한 아기는 현재 피해여성의 어머니가 보호하고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2
“남편 암 눈치챘던 애견, 이번엔 내 가슴 쿡쿡…유방암 발견”
3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후임에 천대엽 대법관 내정
4
中텐센트 AI, 작업수정 5차례 지시했더니 “개XX” 욕설 내놔
5
與지도부 일각 “계양을로 이사한 송영길 성급했다”
6
BTS 정국, 심야에 취중 라방…“답답하고 짜증나” 불만 쏟아내
7
강남3구·용산 집값 떨어졌다…다주택자 매물 하락 거래
8
K팝 걸그룹에 손등 키스…룰라가 반색한 아이돌 누구?
9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10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4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5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6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7
與, 위헌논란 법왜곡죄 막판 부랴부랴 수정…본회의 상정
8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9
서울 구청장 예비후보, 민주 35명 등록-국힘은 13명 그쳐
10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2
“남편 암 눈치챘던 애견, 이번엔 내 가슴 쿡쿡…유방암 발견”
3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후임에 천대엽 대법관 내정
4
中텐센트 AI, 작업수정 5차례 지시했더니 “개XX” 욕설 내놔
5
與지도부 일각 “계양을로 이사한 송영길 성급했다”
6
BTS 정국, 심야에 취중 라방…“답답하고 짜증나” 불만 쏟아내
7
강남3구·용산 집값 떨어졌다…다주택자 매물 하락 거래
8
K팝 걸그룹에 손등 키스…룰라가 반색한 아이돌 누구?
9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10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4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5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6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7
與, 위헌논란 법왜곡죄 막판 부랴부랴 수정…본회의 상정
8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9
서울 구청장 예비후보, 민주 35명 등록-국힘은 13명 그쳐
10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팔로워 45배 급증…‘모텔 연쇄 약물살인’ 20대女 SNS 비공개로 전환
의료취약지 산모 절반, 1시간 이상 떨어진 병원에서 출산
모든 국공립 초중고에 2030년까지 태양광 설치…화재위험 등 우려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