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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도요타·혼다, 코로나 봉쇄로 말레이시아서 생산 일시 중단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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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1 14:11
2021년 6월 1일 14시 11분
입력
2021-06-01 14:10
2021년 6월 1일 14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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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토요타자동차. © AFP=뉴스1
도요타자동차와 혼다자동차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전국적인 봉쇄로 인해 말레이시아에 있는 공장의 생산을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말레이시아에서 약 5만1000대의 차량을 생산한 도요타자동차의 대변인은 “1일부터 판매와 생산을 중단할 것”이라며 “언제 생산이 재개될지는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도요타의 자회사인 소형차 제조업체 다이하츠 자동차도 1~14일 생산을 중단한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2020년에 약 22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했다.
혼다의 대변인은 연간 약 10만대의 자동차와 30만대의 오토바이를 생산하는 공장 2곳이 일시적으로 폐쇄될 것이라고 말했다. 15일부터 생산이 재개된다고 덧붙였다.
무히딘 야신 말레이시아 총리는 최근 급증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하기 위해 1~14일까지 전국에대해 ‘총체적 봉쇄’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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