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서 단체로 발가벗고 ‘찰칵’한 여성들 정체 밝혀졌다

뉴스1 입력 2021-04-06 17:11수정 2021-04-0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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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마리나 지구 발코니에서 여성 십수명이 나체 촬영을 하는 모습. - 트위터 갈무리
두바이 마리나 지구 발코니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 모델들의 뒷모습 - 데일리메일 갈무리
발코니 촬영을 대기하고 있는 모델들 - 데일리메일 갈무리
두바이에서 단체로 누드 촬영을 해 당국에 체포된 여성들의 정체가 밝혀졌다고 영국의 데일리메일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은 모두 러시아 출신 모델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일 데일리메일은 회교국가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나체로 건물 발코니에서 비디오를 촬영하던 여성 전원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3일 십수명의 여성들이 나체 상태로 두바이의 번화가인 마리나 지구의 한 건물 발코니에 올라가 비디오를 촬영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공공품위법을 위반한 혐의로 해당 여성들을 모두 체포했다. 경찰은 모두 40명을 체포했고,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모두 러시아 출신 모델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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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촬영을 주도한 사람은 러시아인 알렉세이 콘트소프(33)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이곳에서 누드를 촬영해 이스라엘의 포르노사이트에 올리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UAE에서는 공공품위법을 어길 경우, 최대 징역 6개월형과 5000디르함(약 153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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