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인도, 코로나19 재유행…뭄바이 주말 봉쇄 단행
뉴시스
업데이트
2021-04-05 08:02
2021년 4월 5일 08시 02분
입력
2021-04-05 08:00
2021년 4월 5일 08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일 지난해 9월17일 이후 최고 수준으로 급증했다.
4일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에 따르면 인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일 대비 9만3249명 증가한 1248만5509명이 됐다. 누적 사망자는 513명이 늘어난 16만4623명으로 집계됐다.
인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해 9월17일 9만8795명으로 정점에 도달한 이후 감소세를 보였다. 타임스오브인디아는 연일 신규 확진자가 증가하는 등 5개월 만에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인도 경제수도로 불리는 뭄바이가 위치한 마하라슈트라주가 전국적인 폭등세를 이끌고 있다.
마하라슈트라주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주말 봉쇄와 야간 통행금지를 시행했다. 쇼핑몰과 술집 등에 대한 영업 제한도 오는 5일부터 시행한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긴급 회의를 열어 마하라슈트라주에서 코로나19 감염사례가 급증한 원인을 확인할 것을 지시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K-건설사 ‘모듈러 주택’ 투자 집중…똘똘한 ‘신성장 동력’ 되나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돈 안 갚으면 손가락 훼손” 미성년자 79시간 감금한 20대 2명 집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