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50명 사망’ 대만 열차 탈선 관련 구금된 트럭운전사 “깊이 반성”
뉴스1
업데이트
2021-04-05 08:07
2021년 4월 5일 08시 07분
입력
2021-04-05 07:57
2021년 4월 5일 07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청명절 연휴 첫날 50명의 목숨을 앗아간 열차 탈선 사고와 관련해 선로에 떨어진 트럭의 운전사가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져야 할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트럭 운전사는 49세 남성으로, 산사태와 다른 위험들에 대비하기 위해 대만 동부 열차 노선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직원 중 한명이었다.
4일 AFP통신에 따르면 이 운전사는 이날 대만 언론 앞에 서서 눈물을 글썽이며 “깊이 반성하고 있고 가장 진심 어린 사과를 하고싶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과 검찰의 수사에 협조해 내가 져야 할 책임을 지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날 검찰 조사를 받고 추가 조사가 있기 전까지 보석으로 풀려났으나 도주 우려가 있다는 검찰의 판단 하에 다시 구금됐다. 그는 과실치사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청명절 연휴 첫날인 2일 오전 400여명의 승객을 태운 열차가 선로를 이탈해 객차 여러 대가 터널 벽을 들이받았고, 5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망자 중에는 사고 열차의 기관사도 포함됐다. 또 보조 기관사와 열차장은 부상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대만 수사당국은 정비용 차량이 제대로 주차되지 않고 철로 위로 미끄러져 사고를 유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금된 남성이 트럭 주차 시 브레이크를 제대로 고정하지 않았는지 혹은 기계적 결함인지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홍영 대만 교통안전위원회 위원장은 AFP통신에 “수사관들이 열차의 녹화장치와 함께 앞차 CCTV 영상을 샅샅이 뒤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고 사망자 중에는 프랑스 국민 한 명과 미국인 두 명도 포함됐으며, 외신들과 대만 언론들은 이번 사고를 “대만에서 40년여 만에 발생한 최악의 철도 사고”라고 전했다.
앞서 대만에서는 지난 2018년 북동부 지역에서 열차가 탈선해 18명이 숨지고 175명이 부상했으며 1981년에는 북부에서 열차 충돌 사고로 30명이 사망한 바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2
[사설]참 구차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
3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4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5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6
美, 마두로 체포때 러 방공시스템 ‘먹통’…창고에 방치돼 있었다
7
‘119년 전통’ 광주 중앙초교, 올해 신입생 0명 충격
8
백해룡, 이번엔 李대통령 겨냥 “파견 자체가 기획된 음모”
9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10
‘베이징 金 주역’ 김민재 롯데 코치 별세…향년 53세
1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2
특검 “尹, 권력욕 위해 계엄… 전두환보다 더 엄정 단죄해야”
3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4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5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6
[사설]특검, 尹 사형 구형… 끝까지 반성은 없었다
7
윤석열 사형 구형…내란특검 “전두환보다 엄정히 단죄해야”
8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9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10
[속보]한동훈 “윤리위 제명 결정, 또다른 계엄 선포…반드시 막을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2
[사설]참 구차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
3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4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5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6
美, 마두로 체포때 러 방공시스템 ‘먹통’…창고에 방치돼 있었다
7
‘119년 전통’ 광주 중앙초교, 올해 신입생 0명 충격
8
백해룡, 이번엔 李대통령 겨냥 “파견 자체가 기획된 음모”
9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10
‘베이징 金 주역’ 김민재 롯데 코치 별세…향년 53세
1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2
특검 “尹, 권력욕 위해 계엄… 전두환보다 더 엄정 단죄해야”
3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4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5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6
[사설]특검, 尹 사형 구형… 끝까지 반성은 없었다
7
윤석열 사형 구형…내란특검 “전두환보다 엄정히 단죄해야”
8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9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10
[속보]한동훈 “윤리위 제명 결정, 또다른 계엄 선포…반드시 막을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중국 “특별한 경우만 엔비디아 H200 써라”…미중 AI 주도권 신경전
총리 역임한 주미 호주대사, 트럼프 비난 발언 들통나 조기사퇴
“싸게 팔면 안 된다”…소래포구 상인간 흉기 위협·폭행 벌어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