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스가 “北문제 내달 미일 정상회담 주요 의제”
뉴시스
업데이트
2021-03-26 14:07
2021년 3월 26일 14시 07분
입력
2021-03-26 14:05
2021년 3월 26일 14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북한이 지난 25일 탄도미사일 두 발을 발사한데 대해 내달 초 예정돼 있는 미일 정상회담에서 주요 의제 중 하나로 오를 것임을 밝혔다.
26일 NHK 보도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이날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일본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이상으로 경계·감시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결코 용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내달 초 개최 예정인 미일 정상회담에서 주요 의제에 오를지에 대해 “탄도미사일 문제를 포함해 대북 정책을 바이든 대통령과 제대로 연대하고 싶다”, “당연히 논의 형태에서 그렇게(주요 의제에 오르게) 하겠다”며 주요 의제로 오를 것임을 밝혔다.
또 바이든 대통령을 이번 여름 도쿄올림픽에 초대할지 여부에 대해 “화상회의 형식으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 때 모든 정상이 (도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일치했기 때문에 당연히 그렇다”며 초대할 방침을 시사했다.
한편 코로나19에 대해서는 “현재 신규 감염자 수는 지역에 따라 증가하고 있으며, 감염의 재확산에 강한 경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임하고 싶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민주 “사법부 결코 성역 아냐…사법개혁 반드시 완수”
엄마 영혼 달래던 아들…中 전통 관습 따르다 ‘이 병’ 걸려
고환율에 수입물가 19개월새 최대폭 상승… 쇠고기값 15% 뛰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