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파우치 “美 코로나 50만명 사망, 정치분열 때문”
뉴시스
업데이트
2021-02-23 14:34
2021년 2월 23일 14시 34분
입력
2021-02-23 14:32
2021년 2월 23일 14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스크 착용 논란, 과학→정치화"
트럼프 前대통령 과학 무시 "악영향"
"성탄절 전 정상 삶…제한조치는 내년까지도"
미국 감염병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은 2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50만 명을 넘어선 것과 관련해 ‘정치 분열’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마스크 착용에 대한 정치적 분열이 미국의 코로나19 팬데믹 피해를 키웠다고 말했다고 더힐이 이날 전했다.
파우치 소장은 팬데믹 1년여 만에 미국에서 50만 명이 사망하는 암울한 이정표를 세운 것에 대해 “충격적”이라고 평가하면서 마스크 착용에 대한 분열이 국민 보건 조치를 정치적인 것으로 바꿔 놓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가장 좋은 환경에서도 이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가 됐었을 것”이라며 “하지만 부유하고 수준 높은 국가가 어떻게 가장 높은 사망률을 기록하고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나라가 됐는지 설명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봄 미 전역 대부분이 봉쇄됐을 때 일부 주지사와 시장들이 ‘안전하게 재개하는 방법’을 무시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정신이 그렇게 분열됐을 때 그것은 정말로 나를 슬프게 했다”고 토로했다.
파우치 소장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진 않았지만 “최고 지도자가 과학에 기반한 모든 일을 다 하려고 하지 않을 때 그것은 분명히 악영향을 끼쳤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것은 최근 100년 동안 국가 보건과 관련해 미국에서 일어난 최악의 일”이라고 안타까워했다.
파우치 소장은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에서 발견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로 팬데믹이 언제 끝날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일부 연구에선 변이 바이러스가 기존에 개발한 백신의 효능을 무력화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또한 미국 국민들은 올해 크리스마스 이전에 팬데믹 이전의 삶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지만, 제한 조치는 내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미국은 이날 누적 사망자가 50만 명을 넘어섰다. 미국은 전 세계 인구의 약 4%를 차지하지만 코로나19 사망자는 전 세계의 20%에 육박한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2
트럼프 ‘반도체 포고문’ 기습 발표…“결국 美 생산시설 지으란 것”
3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4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5
[단독]이혜훈 장남,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분가…“치밀한 수법”
6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7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8
이병헌 ‘미모’ 자랑에 美토크쇼 진행자 테이블 치며 폭소
9
李 “중국발 미세먼지 걱정 안 해” 11일만에…‘관심’ 위기경보 발령
10
靑 ‘1기 참모진’ 개편 초읽기…정무수석 우상호 후임에 홍익표 유력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4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5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6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7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8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9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10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2
트럼프 ‘반도체 포고문’ 기습 발표…“결국 美 생산시설 지으란 것”
3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4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5
[단독]이혜훈 장남,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분가…“치밀한 수법”
6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7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8
이병헌 ‘미모’ 자랑에 美토크쇼 진행자 테이블 치며 폭소
9
李 “중국발 미세먼지 걱정 안 해” 11일만에…‘관심’ 위기경보 발령
10
靑 ‘1기 참모진’ 개편 초읽기…정무수석 우상호 후임에 홍익표 유력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4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5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6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7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8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9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10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소비자 부아 돋우는 쿠팡의 석 달짜리 보상쿠폰[횡설수설/김창덕]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독자성 부족’ 네이버-‘최저점’ NC, 국가대표 AI 탈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