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자민당 의원, 또 긴급사태 와중 심야 술집 방문 들통
뉴시스
업데이트
2021-02-17 15:41
2021년 2월 17일 15시 41분
입력
2021-02-17 15:40
2021년 2월 17일 15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달 10일 한 여성과 고급술집서 오후 10시까지 머물러
"코로나로 어려운 지인 가게 도우러 갔다" 변명
탈당계 제출
코로나19 긴급사태 와중에 여당 의원들이 심야까지 회식을 해 논란이 된 지 한달도 안돼 유사한 일이 또다시 발생했다.
일본 시사 주간지 슈칸분슌은 17일 집권 자민당의 시라카와 다카키(白須賀·45) 중의원 의원이 지난 10일 밤 한 여성과 고급회원제 술집을 찾아 오후 10시까지 머물렀다고 보도했다.
시라카와 의원은 2012년 지바(千葉)현에서 처음 당선됐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를 배출한 호소다(細田)파 소속으로, 아베 정권 시절인 2018년 10월부터 2019년 9월까지 문부과학성 정무관을 맡았다.
시라카와 의원은 긴급사태가 발령 중인 이달 10일 저녁 중의원 예산위원회를 마친 후 한 젊은 여성과 고급 프랑스 레스토랑에서 1만엔에 넘는 고급 코스요리를 먹고, 이후 아자부주반(麻布十番)에 위치한 회원제 고급 술집에서 오후 10시까지 머물렀다.
슈칸분슌은 고급 술집 앞에서 포착된 시라카와 의원의 사진과 함께 그날 그의 이동 경로와 시간 등을 자세히 보도했다.
이 고급 술집은 간판도 없이 운영되는 곳으로, 평상시 연예인이나 스포츠 선수 등이 주로 이용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시라카와 의원도 자주 이용했다고 익명의 술집 관계자는 밝혔다.
일본은 현재 도쿄도를 포함한 10개 광역지역에 긴급사태를 발령하고 오후 8시 이후의 외출 및 식당 영업 자제를 요청하고 있다.
그러나 이 고급술집은 긴급사태 발령에도 불구 오후 8시부터 새벽 1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슈칸분슌의 보도에 시라카와 의원은 이날 자민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그는 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히지는 않았으나 다음 중의원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을 방침을 밝혔다.
그는 이날 기자들에게 슈칸분슌 보도와 관련해 사실 관계를 인정하고 국민에게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19로 운영이 어려워) 고통 받고 있는 지인의 가게를 도울 생각으로 방문했다”고 변명했다.
지민당은 한달도 안돼 비슷한 사건이 불거져 당혹스러워 하고 있는 분위기다. 앞서 자민당 소속 중의원 의원 3명은 긴급사태 발령 중인 지난달 18일 긴자(銀座)에 있는 클럽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탈당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임창정 “노래 하는데 관객들 다 나가…평생 먹을 욕 다 먹었다”
2
이영애, 20세 연상 남편과 지인 모임…우아한 근황 공개
3
“27년 어머니 모신 대가로 받은 재산, 나눌 필요 없어”… ‘효도의 가치’ 인정한 대법
4
야노시호 딸 추사랑, 14세에 벌써 172㎝…“인어공주 같다”
5
[오늘의 운세/7월 16일]
6
[단독]첫 재판서 바로 선고…돈 떼먹힌 서민 ‘이 법정’ 오면 체증 싹[더뎁스]
7
친구 살해뒤 피범벅 나체 활보…24살 정재환 신상 공개
8
심형탁, 우는 척하자 손 잡아준 17개월 아들에 울컥
9
육해공사 총동창회 “사관학교 통합, 앞뒤 안맞는 무리수”
10
‘광고 복귀’ 김수현, 차기작 40편 몰렸다…업계도 ‘촉각’
1
안규백 “통합 사관학교 대전에…교수 절반 민간인으로”
2
한강, 배재고 논란에 “기성세대의 실패 고민해야 할 시기”
3
[단독]통합 사관학교 ‘자운대 4년제’ 유력… 기존 육해공사는 학부로 축소
4
경찰 ‘순환인사제’ 전면 도입…“연고지 유착 폐해 뿌리뽑겠다”
5
李 “아직도 업무 모르는 기관장 있어…경고 말씀 드린다”
6
李, 김용 재판부·檢 직격 “해괴한 결론으로 기소-유죄 선고…이해 어렵다”
7
민경욱 前의원, 부정선거 강연중 쓰러져 의식불명
8
한동훈 “李 댓글 투표 경악…국가 운영, 유튜브 예능 아냐”
9
장동혁 홀로 외치는 “전면 재선거”… 국힘 대변인 논평 346건에선 ‘0’
10
‘통일교 1억’ 권성동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임창정 “노래 하는데 관객들 다 나가…평생 먹을 욕 다 먹었다”
2
이영애, 20세 연상 남편과 지인 모임…우아한 근황 공개
3
“27년 어머니 모신 대가로 받은 재산, 나눌 필요 없어”… ‘효도의 가치’ 인정한 대법
4
야노시호 딸 추사랑, 14세에 벌써 172㎝…“인어공주 같다”
5
[오늘의 운세/7월 16일]
6
[단독]첫 재판서 바로 선고…돈 떼먹힌 서민 ‘이 법정’ 오면 체증 싹[더뎁스]
7
친구 살해뒤 피범벅 나체 활보…24살 정재환 신상 공개
8
심형탁, 우는 척하자 손 잡아준 17개월 아들에 울컥
9
육해공사 총동창회 “사관학교 통합, 앞뒤 안맞는 무리수”
10
‘광고 복귀’ 김수현, 차기작 40편 몰렸다…업계도 ‘촉각’
1
안규백 “통합 사관학교 대전에…교수 절반 민간인으로”
2
한강, 배재고 논란에 “기성세대의 실패 고민해야 할 시기”
3
[단독]통합 사관학교 ‘자운대 4년제’ 유력… 기존 육해공사는 학부로 축소
4
경찰 ‘순환인사제’ 전면 도입…“연고지 유착 폐해 뿌리뽑겠다”
5
李 “아직도 업무 모르는 기관장 있어…경고 말씀 드린다”
6
李, 김용 재판부·檢 직격 “해괴한 결론으로 기소-유죄 선고…이해 어렵다”
7
민경욱 前의원, 부정선거 강연중 쓰러져 의식불명
8
한동훈 “李 댓글 투표 경악…국가 운영, 유튜브 예능 아냐”
9
장동혁 홀로 외치는 “전면 재선거”… 국힘 대변인 논평 346건에선 ‘0’
10
‘통일교 1억’ 권성동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아들 특혜 채용’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 징역 2년
英매체 “친이란 후티 반군, 홍해 입구 봉쇄 준비”
[단독]靑 청년미래비서관 신설…구글코리아 출신 김태원 임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