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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푸둥서 ‘혁신 엔진 강화’ 주문…반도체 언급도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13 00:33
2020년 11월 13일 00시 33분
입력
2020-11-13 00:32
2020년 11월 13일 0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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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 산업클러스터 조성 강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자국의 ‘혁신 엔진 강화’를 주문하며 반도체와 바이오 의약, 인공지능 분야 발전을 촉구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12일 상하이 푸둥에서 열린 개발·개방 30주년 축하 기념식 연설에서 반도체와 바이오 의약, 인공지능 분야를 포함한 세계적 수준의 산업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초과학과 기술 분야에서의 혁신 달성을 강조하고, 향후 30년을 중국의 현대 사회주의 국가 건설 시기로 규정했다.
그는 푸둥이 이 기간 새로운 역할의 중심지가 돼야 한다며 혁신 엔진 강화와 독립적 쇄신의 새로운 지평 모색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푸둥이 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 린강 지구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해야 하며, 양쯔강 델타 지역과 함께 세계적인 무역 허브 건설에 협력해야 한다는 게 그의 역설이다.
그는 아울러 푸둥 내 국제 금융자산 거래 플랫폼 구축을 촉구하고, 이 지역을 글로벌 산업·공급 체인 허브로 만들어야 한다는 점도 역설했다.
[상하이=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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