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국 사실상 거부권 행사, WTO 총장 공석 길어질 수도”
뉴스1
업데이트
2020-10-29 11:42
2020년 10월 29일 11시 42분
입력
2020-10-29 11:41
2020년 10월 29일 11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세계무역기구(WTO) 차기 사무총장 선거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후보가 유럽연합(EU) 27개국과 일본, 중국 등의 지지를 받고 사무총장에 추천됐지만, 미국이 사실상 ‘거부권’을 행사하면서다.
일본 NHK방송 등에 따르면 WTO는 이날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비공식 회의를 열고 새 사무총장 선출에 대해 논의했다.
WTO 사무국은 이 자리에서 나이지리아 후보인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전 재무장관이 많은 지지를 얻었다며 사무총장 후보로 추천했다. 그러나 미국의 반대로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미국은 나이지리아 후보 대신, 한국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유 본부장이 무역 경험이 풍부한 것을 지지 이유로 든 것으로 알려졌다.
사무총장 임명에는 회원국 합의가 필요한 만큼 미국이 사실상 거부권을 행사한 셈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은 지적했다.
일본 국제 무역 전문가는 이에 대해 “미국은 중국이 WTO에서 발언권을 강화하는 것을 경계해 나이지리아 후보의 취임을 피하고 싶어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WTO는 다음달 9일 일반 이사회에서 차기 사무총장 정식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선출 작업은 회원국 만장일치가 관례라, 미국의 반대가 계속될 경우 수장 부재가 장기화될 공산이 크다고 NHK는 지적했다.
WTO 수장직은 전임 로베르토 아제베도 사무총장이 지난 8월 말 임기 도중 퇴임해 두 달 가까이 공석 상태다.
한편, 미국의 반대를 딛고 오콘조이웨알라 후보가 선출되면 WTO 역사상 첫 아프리카 출신 사무총장이 탄생하게 된다. 그는 작년 7월 일본 수출 규제 발효됐을 때 해당 조치가 “WTO 등 국제 규범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일본을 비판하고 규제 철회를 요구했던 인물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2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3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4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5
김길리 金-최민정 銀…쇼트트랙 여자 1500m 동반 메달 쾌거
6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7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8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9
“호랑이 뼈로 사골 끓여 팔려했다”…베트남서 사체 2구 1억에 사들여
10
“피겨 증오한다”며 떠난 천재소녀 리우, 4년만에 황금빛 복귀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5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6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7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8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9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10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2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3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4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5
김길리 金-최민정 銀…쇼트트랙 여자 1500m 동반 메달 쾌거
6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7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8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9
“호랑이 뼈로 사골 끓여 팔려했다”…베트남서 사체 2구 1억에 사들여
10
“피겨 증오한다”며 떠난 천재소녀 리우, 4년만에 황금빛 복귀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5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6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7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8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9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10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코스피 단숨에 5800 진입… 에너지-방산-조선株 강세
‘정교유착 의혹 정점’ 한학자, 두 번째 구속집행정지 연장 신청
‘첫 경찰 출석’ 박나래 “사실 아닌 부분은 바로 잡아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