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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공관 폐쇄 조치에 中 “우한 美총영사관 폐쇄 검토”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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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20:33
2020년 7월 22일 20시 33분
입력
2020-07-22 20:32
2020년 7월 22일 2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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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 © 뉴스1
미국이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을 72시간 이내에 폐쇄하라고 통보하자 중국이 보복 조치로 우한(武漢) 주재 미국 총영사관 폐쇄를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22일 보도했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신임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이 잘못된 결정을 바로잡을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보복이 있을 것”이라고 보복 가능성을 시사했다.
베이징(北京) 주재 미국 대사관은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미국은 청두(成都), 광저우(廣州), 상하이(上海), 선양(瀋陽), 우한 등 5곳에 총영사관을 두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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