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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차드 전투기 미사일 오작동 발사…하필 군부 실세 집 ‘명중’
뉴스1
업데이트
2020-04-21 00:06
2020년 4월 21일 00시 06분
입력
2020-04-20 23:42
2020년 4월 20일 2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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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을 준비하던 수호이 25 전투기에서 미사일이 발사되고 있다. © 뉴스1
아프리카 차드 공화국에서 이륙중이던 전투기에서 미사일이 오작동 발사되며 5명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7일 차드 아드지 코세이 공군기지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러시아제 수호이 25 전투기에서 미사일이 오작동으로 발사됐다.
이 미사일은 기지내 빈 오일탱크를 관통한후 기지옆에는 마하마트 살라 브라힘 대장의 관사에 명중됐다. 브라힘 장군은 대통령의 경호실장이자 군부 실세이다. 당시 사고기 인근에는 프랑스군의 C130 허큘리스 수송기도 있었으나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집안에 있던 어린이 3명을 포함해 모두 5명이 숨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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