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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 코로나 확진자 3명 추가발생…총38명
뉴시스
업데이트
2020-03-06 07:23
2020년 3월 6일 07시 23분
입력
2020-03-06 07:13
2020년 3월 6일 0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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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보건부가 5일(현지시간) 코로나 19 확진환자 3명이 추가 발생해서 총 38명에 달했으며 그 중 3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고 신화 통신등 외신들이 전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명은 북부 키르쿠크 주에서 확인되었고 세 번째는 동부 지역인 와시트 주에서 발생했다고 보건부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지금까지 이라크의 확진환자는 38명이 확인되었으며 그 중 14명은 수도 바그다드에서, 7명은 키르쿠크주에서, 5명은 술라이마니야에서 4명은 나자프, 3명은 와시트, 2명은 디얄라에서 발생했다. 바빌, 마이산, 카르발라의 확진환자도 각1명씩이다.
사망자 3명은 바그다드에서 2명, 쿠르드족의 준 자치주인 술라이마니야주에서 1명이 나왔다.
한편 이라크 정부는 앞으로 코로나19의 감염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정부 각처의 공무원들을 최고위직을 제외하고는 별도의 해제 지시가 있을 때까지 50%씩 교대근무를 하기로 결정했다.
이라크 정부는 이웃 이란에 이어 중동에서 두 번째로 코로나 19 확진환자와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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