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북한, 압록강에 오물버리면 바로 사격 중국에 통보”
뉴시스
입력
2020-03-04 13:07
2020년 3월 4일 13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 북중국경 1급 수준으로 관리 통제"
북한 당국이 중국 주민들이 북중접경에 있는 압록강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염 가능성이 있는 오물을 투기하는 행위가 적발될 경우 경고없이 사격하겠다고 통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4일 북한전문매체 아시아프레스는 중국 소식통을 인용, “북한 측이 지난달 29일 지린성 창바이(長白)현 국경수비군에 ‘중국인들의 적대 행위 및 오물 투기 금지’를 촉구하는 내용의 공문을 보내왔다”고 전했다.
북측은 공문에서 “중국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해 국경을 1급 수준으로 관리·통제하고 있다”면서 “중국 주민들이 압록강에 쓰레기나 오수를 투기하는 행위가 관측됐는데, 위협이 감지될 경우 즉각 저격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중국 국경수비대는 현지 주민들에게 “(북한의) 오인을 피하기 위해 강변 산책로를 걷지 말라”며 주의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중국 국경수비대는 주민들의 압록강 인근 지역 출입을 금지했다.
중국 소식통은 “북한이 이런 통보를 보낸 것은 이례적인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 소식통은 “창바이현과 압록강을 사이에 둔 북한 양강도 혜산에서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한 것 같지 않지만, 압록강변으로 나오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고 전했다.
한편 북한은 코로나19의 유입을 막기 위해 지난달 초부터 일찌감치 국경을 봉쇄하고, 국제 여객·열차편 운행을 모두 중단했다. 또한 입국한 외국인을 상대로 코로나19 잠복기로 알려진 14일보다 두 배 가량 긴 30일간 격리해 의학적 관찰을 진행해왔다.
북한 당국은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한명도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른 격리자만 7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삐∼’ ‘윙∼’ 귓속 소리… 귀 질환 아닌 뇌가 보내는 잡음일 가능성[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2
안보인다 했더니…“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 부상, 은신중”
3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4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5
“트럼프-김정은 사돈 만들어 세계 평화” AI 합성 콘텐츠 확산
6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7
푸틴, 트럼프와 1시간 통화 “이란전 끝내라”… 中, 걸프국 접촉 확대
8
與한병도, ‘공소취소 거래설’에 “타협-거래의 대상 아냐”
9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10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4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7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오늘과 내일/문병기]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절연해야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삐∼’ ‘윙∼’ 귓속 소리… 귀 질환 아닌 뇌가 보내는 잡음일 가능성[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2
안보인다 했더니…“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 부상, 은신중”
3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4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5
“트럼프-김정은 사돈 만들어 세계 평화” AI 합성 콘텐츠 확산
6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7
푸틴, 트럼프와 1시간 통화 “이란전 끝내라”… 中, 걸프국 접촉 확대
8
與한병도, ‘공소취소 거래설’에 “타협-거래의 대상 아냐”
9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10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4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7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오늘과 내일/문병기]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절연해야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日 문부과학성 장관, 기혼 여성과 불륜 의혹 파문
정원오 “‘순한맛 이재명’ 별명 영광…사이다 기질 채울지는 고민”
안보인다 했더니…“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 부상, 은신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