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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신종코로나 사망자, 하루새 73명 늘어 총 636명…확진자 3만1161명
뉴시스
업데이트
2020-02-07 09:26
2020년 2월 7일 09시 26분
입력
2020-02-07 09:06
2020년 2월 7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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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으로 인한 사망자와 확진자 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사이트를 통해 7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망자가 636명, 확진자가 3만1161명이라고 공식발표했다.
6일 하루동안에만 사망자는 73명, 확진자는 3143명, 중증 환자가 962명 늘었다. 지역별로 후베이성에서 69명, 지린성에서 1명, 허난성에서 1명, 광둥성에서 1명, 하이난성에서 1명이 숨졌다.
이밖에 전국적으로 현재 중증 환자 4821명이고, 의심환자는 2만6359명이다. 퇴원환자는 1540명이다.
전국적으로 감염자와 밀접접촉한 사람은 31만4028명으로 파악됐다. 이중 18만6045명이 현재 의료진의 관찰을 받고 있다.
위원회는 본토 이외 홍콩에서 24명, 마카오에서 10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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