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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부통령 “2024년, 인류 최초로 여성이 달에 내릴 것”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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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09:52
2019년 10월 22일 09시 52분
입력
2019-10-22 09:51
2019년 10월 22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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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의 워싱턴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우주대회(International Astronautical Congress)’ 개막식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펜스 부통령은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이후 달 탐사가 ‘아르테미스’ 계획으로 또다시 현실화하고 있다”면서 “아르테미스 계획과 화성 탐사를 위한 루나 게이트웨이는 국제 협력으로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펜스 부통령은 “2024년 아르테미스 계획을 통해 인류 최초로 여성 우주인이 달에 발을 내디딜 것”이라고도 말했다.
【워싱턴=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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