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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日언론 “동해 대화퇴서 北어선 전복…승무원 추락”
뉴시스
입력
2019-10-16 14:56
2019년 10월 16일 14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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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마이니치 등 수산청 인용 보도
해상보안청 순시선·항공기 현장으로 급파
동해상에서 북한 어선이 전복해 일본 정부가 순시선 등을 보내 전복 어선을 찾고 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16일 NHK는 수상청을 인용해 이날 오전 자국 어업단속선이 한 북한 어선으로부터 “동료의 배가 전복해서 찾고 있다”고 전달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따라서 두 북한 어선 간 충돌이나 접촉에 따른 사고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NHK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일본 서부 이시카와(石川)현 노토(能登)반도 인근 동해상 ‘대화퇴(大和堆·일본명 야마토타이)’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전복된 북한 선박에서 승무원이 추락해 일본 정부가 확인을 서두르고 있다.
마이니치신문도 이날 오전 10시께 수산청 니가타(新潟)어업조정사무소는 동해를 항행 중이던 수산청 소속 어업단속선으로부터 정보 보고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니가타어업조정사무소는 “북한 선박으로 보이는 어선으로부터 다른 북한 어선이 전복해 승무원이 바다 속으로 전락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사건 확인을 서두르고 있다. 해상보안청은 순시선과 항공기를 현장에 보내 전복된 북한 어선을 찾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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