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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브라질 북부 한 교도소서 소요 발생해 최소 15명 사망”
뉴시스
입력
2019-05-27 10:19
2019년 5월 27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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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북부 아마조나스주의 한 교도소에서 26일(현지시간) 재소자들 사이에 소요와 충돌이 발생해 최소 15명이 사망했다고 브라질 당국이 밝혔다.
아마조나스주 교정 당국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이날 정오께 주도 마나우스에 있는 아니시오 요빔 교도소 재소자들 간에 충돌이 시작돼 치안 병력이 증파됐지만 소요가 가라앉기 전 15명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마르쿠스 비니시우스 올리베이라 데 아메이다 교정국장은 상황은 이제 가라앉았지만 여전히 경찰 헬기가 교도소 상공을 순회하며 감시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요로 탈출한 재소자들이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 교도소에서는 2017년 1월에도 큰 소요가 일어나 56명이 사망했었다.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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