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속보]美中 2월 정상회담 무산…트럼프 “3월1일까지는 안 만나”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08 09:16
2019년 2월 8일 09시 16분
입력
2019-02-08 06:33
2019년 2월 8일 06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이 무역협상 협상 시한으로 설정한 오는 3월1일까지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 CNBC 및 영국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중 무역협상 데드라인 전에 시 주석을 만날 것이냐는 기자단의 질문에 “아니다”라고 말했다.
내달께 시 주석을 만나는지 묻는 질문에는 “아직은 아니지만, 어쩌면 그럴 수도 있다(Not yet. Maybe)”고 했다.
최근 미국과 중국 언론들은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27~28일로 예정된 북미 2차 정상회담을 전후해 베트남 등지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무역협상 타결을 시도할 것으로 관측해 왔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발언으로 2월 미중 정상회담은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채상병 사건에 ‘가슴 아픈 일’, 金여사 수사엔 ‘협조’…尹, 회견서 밝힐 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홍준표 與 지도부 향해 “2년도 안 됐는데 비대위를 3번이나 하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순재 “대사 못 외우면 배우 관둬야”…눈시울 붉힌 배우들 기립박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