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전세계의 구글 직원들, 직장내 성추행반대 파업시위 동참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02 09:48
2018년 11월 2일 09시 48분
입력
2018-11-02 09:46
2018년 11월 2일 09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계 치대의 인터넷 회사인 구글의 샌프란시스코 지사 직원 1000여명은 1일(현지시간) 직장에서의 성희롱에 항의하는 세계적인 항의시위에 동참하기 위해 시내 중심가에서 열린 집회와 시위에 참가했다.
시위대는 샌프란시스코의 관광 중심지인 북부 부두거리 엠바카데로 센터에서 “악이 되지 마라” ( Don‘t Be Evil ), “시간이 다됐다, 구글” 같은 손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면서 여성 직원들에 대한 존중과 여성의 권리를 요구했다.
이번 시위는 최근 안드로이드 이동전화 시스템의 창시자이며 구글의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 담당 전 임원인 앤디 루빈이 성적 부적절 행동으로 강제 퇴사당하면서도 무려 9000만달러의 퇴직금을 챙겼다는 뉴욕타임스지의 최근 보도가 나온 뒤 이뤄졌다.
루빈은 부하 여직원과 강압적인 성관계를 맺는 등 구글 사 내에서의 성범죄로 조사를 받아왔다.
하지만 루빈은 이달들어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트위터를 통해 “뉴욕 타임스가 구글사의 내 직책과 관련해 부정확한 내용과 지나치게 부풀린 퇴직금을 보도했다”고 비난했다. 그는 모든 혐의를 “악의적인 망신주기 작전” 이라고 규정했다.
구글사는 지난 달 25일 48명의 직원들을 지난 2년간의 성추행 혐의로 해고한 사실을 시인했다. 이 들 가운데에는 13명의 간부와 더 높은 임원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구글사의 선다 피차이 CEO는 구글사가 직원의 성추행이나 부적절한 성적 행동에 대해 엄격한 처벌을 채택한 이후로는 혐의를 받은 사람 중 누구도 거액 퇴직금을 받은 사람이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1일 집회에서 구글사 직원들은 성추행의 중지 뿐 아니라 회사의 불평등하고 부당한 퇴직금 지급도 이제는 더 이상 하지말 것을 요구했다.
한편 구글 본사가 있는 북 캘리포니아의 마운틴 뷰 단지에서도 수백명의 직원들이 구글사가 사내 성추행을 느슨하게 다루는데 대한 불만을 표출하며 이 날 하루 동조 파업을 하면서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사내 성추행 이야기를 아주 오래전부터 듣고 있었다며, 직장이 진정으로 변화하기 위해 회사가 적극적으로 행동을 취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이 날 세계 각지에서 일어난 구글사의 국제 파업에는 아시아, 유럽, 북미 지역 지사의 직원들 수 천명이 일손을 멈추고 참가했다. 샌프란시스코, 베를린, 런던, 뉴욕 , 시카고 , 애틀랜타, 도쿄 , 인도의 하이델아바드에서도 시위가 진행되었다.
【 샌프란시스코 = 신화/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2
“나는 절대 안 먹는다”…심장 전문의가 끊은 음식 3가지
3
전쟁 터지자 ‘매도 폭탄’, 코스피 59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
4
“텔레그램에 점(.) 하나 찍어보내 생존 확인”…애타는 韓거주 이란인들
5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6
새벽 1시 28분 주문폭주 피자집, 이란 공습 또 먼저 알았다
7
‘尹 훈장’ 거부한 교장…3년만에 李대통령 훈장 받고 “감사”
8
트럼프 “지상군 울렁증 없다”→“이란에 투입 필요없다” 오락가락
9
‘AI 전쟁’ 열리나…美, 이란 표적식별-정밀타격에 활용
10
30대女 차 손잡이에 ‘소변·침 테러’…범인은 옆집 40대 아저씨
1
‘尹 훈장’ 거부한 교장…3년만에 李대통령 훈장 받고 “감사”
2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3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4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지명…‘이화영 변호인’ 정일연, 권익위원장
5
나라 곳간지기에 與 4선 박홍근… ‘비명횡사’ 박용진 총리급 위촉
6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7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8
순방 가서도 ‘부동산’…李 “韓 집값 걱정? 고민 않도록 하겠다”
9
트럼프, 마두로때처럼 ‘親美 이란’ 노림수… 체제 전복도 언급
10
한동훈 “나를 탄핵의 바다 건너는 배로 써달라…출마는 부수적 문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2
“나는 절대 안 먹는다”…심장 전문의가 끊은 음식 3가지
3
전쟁 터지자 ‘매도 폭탄’, 코스피 59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
4
“텔레그램에 점(.) 하나 찍어보내 생존 확인”…애타는 韓거주 이란인들
5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6
새벽 1시 28분 주문폭주 피자집, 이란 공습 또 먼저 알았다
7
‘尹 훈장’ 거부한 교장…3년만에 李대통령 훈장 받고 “감사”
8
트럼프 “지상군 울렁증 없다”→“이란에 투입 필요없다” 오락가락
9
‘AI 전쟁’ 열리나…美, 이란 표적식별-정밀타격에 활용
10
30대女 차 손잡이에 ‘소변·침 테러’…범인은 옆집 40대 아저씨
1
‘尹 훈장’ 거부한 교장…3년만에 李대통령 훈장 받고 “감사”
2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3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4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지명…‘이화영 변호인’ 정일연, 권익위원장
5
나라 곳간지기에 與 4선 박홍근… ‘비명횡사’ 박용진 총리급 위촉
6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7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8
순방 가서도 ‘부동산’…李 “韓 집값 걱정? 고민 않도록 하겠다”
9
트럼프, 마두로때처럼 ‘親美 이란’ 노림수… 체제 전복도 언급
10
한동훈 “나를 탄핵의 바다 건너는 배로 써달라…출마는 부수적 문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희대 “법관 악마화 방식 바람직하지 않아…韓 민사 재판 제도 항상 최상위권”
“文정부 치매” 발언 이병태 총리급 지명에 조국당 “재고해야”
EU도 “전기차에 유럽산 부품 써야 보조금”… 유럽판 IRA 내일 발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