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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끝에 흉기로 남편 찌른 中 톱 여배우 결국…
뉴스1
업데이트
2018-09-28 10:28
2018년 9월 28일 10시 28분
입력
2018-09-28 09:22
2018년 9월 28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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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치 - 구글 갈무리
사소한 부부싸움 끝에 남편을 과도로 찌른 중국 유명 여배우가 결국 남편과 이혼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8일 보도했다.
영화 ‘미인어(美人魚)’로 일약 톱스타 반열에 오른 중국의 유명 여배우인 장위치(張雨綺)가 남편과 사소한 말다툼 끝에 과도를 휘둘러 남편에게 상처를 입힌 사건이 발생한지 3일 만에 이혼에 합의했다고 SCMP는 전했다.
24일 장위치는 사소한 다툼 끝에 남편의 등을 두 차례 과도로 찔러 상처를 입혔다. 이 같은 사실은 경찰이 수사 도중 장씨의 피의사실을 공표함에 따라 순식간에 온라인상에서 퍼졌다.
사건이 발생한 지 3일 만에 이 부부의 대변인인 양톈전은 부부가 이혼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장은 2016년 개봉된 영화 미인어에 캐스팅돼 일약 톱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미인어는 당시 박스 오피스 기록을 깰 정도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었다.
산둥 출신인 장은 상하이 연기학교를 졸업하고 SF영화인 ‘C17’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미인어로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2015년 영화감독인 황췐안과 결혼한 뒤 곧바로 이혼했으며, 2016년 현재의 남편과 재혼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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