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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 정상회담 26일 뉴욕서 열린다…만찬 가능성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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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11:36
2018년 9월 21일 11시 36분
입력
2018-09-21 11:35
2018년 9월 21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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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日 관장장관 “23일 두 정상 저녁 함께할 수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6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일본 고위 관계자가 21일 밝혔다.
이번 정상회담은 아베 총리가 유엔 총회에 참석차 뉴욕을 방문하는 중에 이뤄질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두 정상이 (정상회담에 앞서) 오는 23일 저녁을 함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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