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태양의 서커스’ 15년 베테랑 곡예사, 공중 묘기 중 추락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19 16:43
2018년 3월 19일 16시 43분
입력
2018-03-19 14:06
2018년 3월 19일 14시 06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계적으로 유명한 ‘태양의 서커스’ 공연에서 15년 경력의 베테랑 곡예사가 공중 묘기를 펼치던 중 추락해 사망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CNN등에 따르면 전날 플로리다 주 탬파에서 열린 ‘볼타’쇼 도중 프랑스 출신 곡예사 얀 아르노(남·38)가 추락사했다.
공연장 천장에 달린 긴 끈에 의지해 공중을 가로질러 날던 아르노는 돌연 끈에서 분리 되면서 약 7m 아래 바닥으로 던져지듯 떨어졌다. 객석에서는 비명이 터져 나왔다. 이 모습은 관객들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아르노는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쇼는 즉각 중단됐고, 일요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남은 공연은 모두 취소됐다. 공연단 측은 모든 티켓을 환불 처리했다.
사고를 목격한 한 관객은 “끔찍한 장면이었다. 모두가 비명을 질렀다 관객 중에는 아이들도 있었다”고 말했다.
다니엘 라마르 서커스단 회장은 성명에서 “얀은 15년 넘게 우리와 함께했으며, 모두에게 사랑받는 단원이었다”며 “이번 비극에 직원들이 충격에 빠졌다”고 전했다.
또 “아르노는 우리 서커스단에서 가장 경험 많은 베테랑 단원 중 한명이었다”고 말했다. 아르노에게는 두명의 어린 자녀가 있다.
아르노가 끈을 놓친건지 묵여있던 끈이 풀린건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탬파 경찰은 미국 산업안전보건청(USPA)과 함께 사고의 원인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
태양의 서커스 곡예사가 공연 중 숨지는 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3년 6월에도 미국 라스베이거스 공연 중 30대 곡예사 세라 기요-기야르가 약 15m상공의 줄에 매달려 날다가 바닥으로 추락해 숨졌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리스크 없이 과실만 챙기는 노조, 주주 자본주의 근간 흔들어”
2
권민아 “중학생 때 당한 성폭행, 18년만에 유죄 인정”
3
“트럼프 닮은 물소 신기해” 관광객 몰리는 방글라데시 농장
4
“회사는 놀이터 아냐…주식 사담 나누면 가만 안둬” 공개 경고한 부장님
5
대낮 주택가서 20대 손녀가 80대 할아버지 흉기 살해
6
“내앞에 버스 세워라” 1명이 매일 민원… 못견딘 공무원 8개월 병가, 끝내 전보
7
李, 7년前 무신사 광고 언급 “사람의 탈 쓰고 이럴수 있나”
8
절벽서 父 살해했나…패션브랜드 ‘망고’ 창업자 아들 결국 체포
9
‘작별 문자’ 보내고 남산서 실종된 미국인, 15시간만에 멀쩡히 발견
10
3년前 사내 유튜브에 ‘다재다능 사원’ 소개된 삼전 노조위원장 화제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리스크 없이 과실만 챙기는 노조, 주주 자본주의 근간 흔들어”
3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4
“내앞에 버스 세워라” 1명이 매일 민원… 못견딘 공무원 8개월 병가, 끝내 전보
5
하정우, 한동훈 겨냥 “정치검사 못된 버릇, 무조건 탈탈 털려 해”
6
李, 7년前 무신사 광고 언급 “사람의 탈 쓰고 이럴수 있나”
7
[횡설수설/장원재]‘5·18 탱크 데이’라니…
8
삼성전자 총파업 앞두고… 성과급 한시 명문화 접근
9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10
“내일 스벅 들른다” 국힘 충북도당, ‘탱크데이’ 논란 희화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리스크 없이 과실만 챙기는 노조, 주주 자본주의 근간 흔들어”
2
권민아 “중학생 때 당한 성폭행, 18년만에 유죄 인정”
3
“트럼프 닮은 물소 신기해” 관광객 몰리는 방글라데시 농장
4
“회사는 놀이터 아냐…주식 사담 나누면 가만 안둬” 공개 경고한 부장님
5
대낮 주택가서 20대 손녀가 80대 할아버지 흉기 살해
6
“내앞에 버스 세워라” 1명이 매일 민원… 못견딘 공무원 8개월 병가, 끝내 전보
7
李, 7년前 무신사 광고 언급 “사람의 탈 쓰고 이럴수 있나”
8
절벽서 父 살해했나…패션브랜드 ‘망고’ 창업자 아들 결국 체포
9
‘작별 문자’ 보내고 남산서 실종된 미국인, 15시간만에 멀쩡히 발견
10
3년前 사내 유튜브에 ‘다재다능 사원’ 소개된 삼전 노조위원장 화제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리스크 없이 과실만 챙기는 노조, 주주 자본주의 근간 흔들어”
3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4
“내앞에 버스 세워라” 1명이 매일 민원… 못견딘 공무원 8개월 병가, 끝내 전보
5
하정우, 한동훈 겨냥 “정치검사 못된 버릇, 무조건 탈탈 털려 해”
6
李, 7년前 무신사 광고 언급 “사람의 탈 쓰고 이럴수 있나”
7
[횡설수설/장원재]‘5·18 탱크 데이’라니…
8
삼성전자 총파업 앞두고… 성과급 한시 명문화 접근
9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10
“내일 스벅 들른다” 국힘 충북도당, ‘탱크데이’ 논란 희화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통화 안 되고 배터리도 ‘뚝’…산방산 고립 외국인, 이메일로 구조 요청
환율 1512원까지 치솟아…美국채 금리 오름세에 달러 수요 늘어
‘아빠 찬스’ 30억 아파트 현금 매입… 탈세 혐의 127명 세무조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