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상어 100여 마리 해변에 밀려와, 미스터리
팝뉴스
업데이트
2016-07-14 09:33
2016년 7월 14일 09시 33분
입력
2016-07-14 07:38
2016년 7월 14일 07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지난 토요일 아침, 미국 앨라배마 모빌만 인근에 사는 주민들은 자신들의 앞에 펼쳐친 낯선 광경에 깜짝 놀랐다. 해변에 100마리에 가까운 어 황소상어가 죽은 채 밀려왔기 때문이다. 모래사장은 상어 사체로 덮였다. 상어 외에도 게 등 다른 해양생물의 사체도 목격되었다.
해변은 악취로 가득했고, 주민들과 당국 관계자들은 상어 등의 사체를 묻어 주었다. 당국 관계자는 사건을 조사 중에 있다. 그물에 걸린 상어들이 몸을 움직이지 못해 죽고 말았고, 이 사체들이 해변으로 밀려온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관계자의 추정이다.
당국은 현재 그물을 친 이가 누구인지를 밝혀내기 위해 조사 중이다. 하지만 범인 검거가 쉽지는 않을 전망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내다보고 있다. 해변에 밀려온 100마리의 상어들. 이 기괴한 광경을 사진 및 영상으로 본 이들도 충격을 받았다.
[팝뉴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함께 달려 행복했어요”…더위도 못 막은 서울 도심 마라톤 열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본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된 청년들–조선청년동맹 해산 [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빨간날’도 양극화…비정규직·저임금일수록 못 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