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부모가 산속에 방치한 초등생, 실종 6일만에 멀쩡한 상태로 발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1 04:14
2016년 9월 1일 04시 14분
입력
2016-06-03 12:01
2016년 6월 3일 12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출처 아사히신문
사진 출처 아사히신문
다음
이전
크게보기
부모에 의해 산 속에 방치됐다 실종된 타누카 야마토(田野岡大和·7) 군이 무사히 발견됐다. 실종 6일만이다.
3일 NHK, 아사히신문 등 일본 현지 언론은 지난달 28일 홋카이도(北海道) 나나에(七飯)초(町) 히가시오누마(東大沼) 산림에서 실종된 초등학교 2학년 야마토 군이 이날 실종지에서 수 킬로미터 떨어진 장소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야마토 군은 이날 오전 7시 50분쯤 자위대 연습장 내 숙식 시설에서 자위대원에 의해 발견됐으며, 눈에 띄는 상처는 없었지만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발견 당시 상황에 대해 한 자위대원은 “‘혹시 야마토 군이냐’고 질문하자 아이가 ‘그렇다’고 씩씩하게 대답했다”며 “배가 고플 것 같아 가지고 있던 물과 주먹밥을 줬다”고 말했다.
또한 야마토 군이 건물로 들어간 경위에 대해서는 “아이가 ‘문이 잠겨 있지 않아 안으로 들어왔다. 건물 안에 매트가 있어 거기서 잠을 잤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28일 실종됐던 야마토 군은 부모에 의해 산에 ‘방치’됐던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준 바 있다.
야마토 군의 부모는 애초 실종신고를 하며 산에서 나물을 캐던 도중 아이가 사라졌다고 말했으나 이후 진술을 뒤집었다.
이들은 아이가 말을 듣지 않자 “나쁜 일을 하면 이렇게 된다”는 의미에서 아이를 산에 남겨뒀다면서, 5~10분이 지난 뒤 아이를 찾으러 돌아갔지만 사라져 있었다고 주장했다.
경찰과 소방대, 자위대 등은 그간 매일 100명이 넘는 인원을 투입해 실종지 중심 반경 15㎞ 범위에서 수색을 벌여왔다.
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2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3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4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5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6
靑 신임 정무수석 홍익표…6·3 지선 앞 떠나는 우상호 후임
7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8
살 빼면서 ‘노안’ 막으려면…배기성 18kg 감량이 던진 신호
9
호주 2-1로 꺾은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4강서 일본 만난다
10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1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2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3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4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5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6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7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8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9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10% 관세 부과”…유럽 반발
10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2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3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4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5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6
靑 신임 정무수석 홍익표…6·3 지선 앞 떠나는 우상호 후임
7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8
살 빼면서 ‘노안’ 막으려면…배기성 18kg 감량이 던진 신호
9
호주 2-1로 꺾은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4강서 일본 만난다
10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1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2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3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4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5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6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7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8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9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10% 관세 부과”…유럽 반발
10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남의 집 들어가면 스트레스 풀려”…日서 절도 반복한 한국男
아내 수술 계기로 시작한 헌혈이 500회…제주 버스기사 양태성 씨
사진 출처 아사히신문
사진 출처 아사히신문
다음
이전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