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판다보다 희귀” 바곳고트 새끼 탄생, 어떤 동물이기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20 18:23
2016년 4월 20일 18시 23분
입력
2016-04-20 18:09
2016년 4월 20일 18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랜드 팜 파크 농장 공식 페이스북
판다보다 더 희귀하다는 ‘바곳고트(Bagot goat)’ 새끼 두 마리가 태어나 화제다.
영국 매체 미러의 1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머리와 목 부분에 검은색, 나머지 부분에 흰색 털을 가진 것이 특징인 희귀 염소 바곳고트 두 마리가 지난 8일 영국 링컨셔 주(州) ‘랜드 팜 파크’ 농장에서 태어났다.
바곳고트는 지난 1389년 영국 스태퍼드셔 주에서 처음 발견됐지만 이 종의 정확한 기원은 아직까지 알려진 바가 없다.
영국의 희귀품종 보존을 위한 자선단체 ‘RBST(Rare Breeds Survival Trust)’는 암컷 수가 100~200마리밖에 되지 않는 바곳고트를 올해 ‘멸종 위기종(Endangered·EN)으로 분류해 보호하고 있는 상태다.
이 단체는 대표적 희귀동물인 판다의 전 세계 개체수가 1800~3000마리 정도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바곳고트는 아주 보기 힘든 동물이라고 강조하며 최근 새끼 두 마리가 태어난 것에 대해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정민경 동아닷컴 기자 alsruda@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목동14단지, 최고 60층으로 높인다…3100→5007세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여교사 치마 속 찍은 사회복무요원…고소하자 “죽어서 죄 갚겠다” 위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논란 커지는 민주유공자법…보훈부 “통과시 대통령 거부권 요청도 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