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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야스쿠니에 공물 바쳐...한중일 3국 정상회담을 앞두고 참배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7 11:53
2015년 10월 17일 11시 53분
입력
2015-10-17 11:50
2015년 10월 17일 11시 50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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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해 도쿄 야스쿠니신사의 봄 제사에 봉납한 ‘마사카키’(제단 양옆에 세우는 화환 모양의 제구)에 ‘내각 총리대신 아베 신조’(왼쪽)라고 적혀 있다. 사진 출처 환추시보
아베 야스쿠니에 공물 바쳐
아베 야스쿠니에 공물 바쳐...한중일 3국 정상회담을 앞두고 참배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7일 가을제사(추계 예대제)를 맞아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제사 첫날인 이날 오전 '내각 총리 대신 아베 신조'라는 이름으로 '마사카키'로 불리는 공물을 바쳤다.
아베 총리는 정권에 복귀한 지 1년이 되는 2013년 12월 26일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해 한국과 중국으로부터 강한 비난을 받았다. 이 후 아베 총리는 2013년과 2014년 종전기념일에 참배 대신 자민당 총재 특보를 통해 공물을 봉납했다.
이번 제사기간에도 외교적 갈등과 각종 긴장을 우려해 참배는 하지 않을 예정것으로 전해진다.
통신은 아베 총리가 다음달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한중일 3국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번 제사 기간 참배를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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